전북 보건환경연구원 “겨울철 수산물 3년간 노로바이러스 13건 검출”

입력 2025.02.13 (15:28) 수정 2025.02.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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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년간 겨울철 수산물 56건을 검사한 결과, 13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확인됐고, 모두 생식용 굴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023년 지하수 사용시설인 일반 음식점과 집단 급식소 2곳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를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겨울철 식중독 감염 우려가 크다며 어패류 섭취 시 가열 조리를 권하고, 지하수에 대한 정기 수질 검사와 소독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겨울철은 노로바이스가 활발하게 전파돼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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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2-13 15:28:49
    • 수정2025-02-13 15:29:12
    전주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년간 겨울철 수산물 56건을 검사한 결과, 13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확인됐고, 모두 생식용 굴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023년 지하수 사용시설인 일반 음식점과 집단 급식소 2곳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를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겨울철 식중독 감염 우려가 크다며 어패류 섭취 시 가열 조리를 권하고, 지하수에 대한 정기 수질 검사와 소독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겨울철은 노로바이스가 활발하게 전파돼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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