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 지난해 매출액 4,518억 원…19.5% 증가
입력 2025.03.24 (07:55)
수정 2025.03.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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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건설사 태왕이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왕의 지난해 매출은 일년 전보다 19.5% 늘어난 4천4백18억 원, 영업이익은 48.2% 증가한 49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대구 건설사 빅3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당기순이익은 342억 원으로 8.3% 줄었지만 부채 비율은 82%로 10%포인트 줄어 재무건전성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왕의 지난해 매출은 일년 전보다 19.5% 늘어난 4천4백18억 원, 영업이익은 48.2% 증가한 49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대구 건설사 빅3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당기순이익은 342억 원으로 8.3% 줄었지만 부채 비율은 82%로 10%포인트 줄어 재무건전성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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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왕, 지난해 매출액 4,518억 원…19.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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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07:55:50
- 수정2025-03-24 09:19:00

대구지역 건설사 태왕이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왕의 지난해 매출은 일년 전보다 19.5% 늘어난 4천4백18억 원, 영업이익은 48.2% 증가한 49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대구 건설사 빅3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당기순이익은 342억 원으로 8.3% 줄었지만 부채 비율은 82%로 10%포인트 줄어 재무건전성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왕의 지난해 매출은 일년 전보다 19.5% 늘어난 4천4백18억 원, 영업이익은 48.2% 증가한 49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대구 건설사 빅3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당기순이익은 342억 원으로 8.3% 줄었지만 부채 비율은 82%로 10%포인트 줄어 재무건전성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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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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