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폭포의 역류…중력 거스른 강풍
입력 2016.02.03 (18:18)
수정 2016.02.03 (19: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이번엔 강풍이 만들어낸 진풍경, 보실까요?
바다로 떨어져야 할 절벽 폭포의 물줄기가 공중으로 솟아오릅니다.
스코틀랜드 서쪽, 헤브리디스 제도인데요.
중력의 법칙을 무시하듯 거꾸로 솟구쳐 올라가는 물줄기는 '바람' 때문입니다.
섬 전체에 폭풍이 강타해 시속 147km에 달하는 강풍이 몰아치면서 폭포수가 위로 역류하는 현상이 일어난 건데요.
자연의 힘이 이런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해주기도 하네요.
이번엔 강풍이 만들어낸 진풍경, 보실까요?
바다로 떨어져야 할 절벽 폭포의 물줄기가 공중으로 솟아오릅니다.
스코틀랜드 서쪽, 헤브리디스 제도인데요.
중력의 법칙을 무시하듯 거꾸로 솟구쳐 올라가는 물줄기는 '바람' 때문입니다.
섬 전체에 폭풍이 강타해 시속 147km에 달하는 강풍이 몰아치면서 폭포수가 위로 역류하는 현상이 일어난 건데요.
자연의 힘이 이런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해주기도 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폭포의 역류…중력 거스른 강풍
-
- 입력 2016-02-03 18:31:10
- 수정2016-02-03 19:14:45
<리포트>
이번엔 강풍이 만들어낸 진풍경, 보실까요?
바다로 떨어져야 할 절벽 폭포의 물줄기가 공중으로 솟아오릅니다.
스코틀랜드 서쪽, 헤브리디스 제도인데요.
중력의 법칙을 무시하듯 거꾸로 솟구쳐 올라가는 물줄기는 '바람' 때문입니다.
섬 전체에 폭풍이 강타해 시속 147km에 달하는 강풍이 몰아치면서 폭포수가 위로 역류하는 현상이 일어난 건데요.
자연의 힘이 이런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해주기도 하네요.
이번엔 강풍이 만들어낸 진풍경, 보실까요?
바다로 떨어져야 할 절벽 폭포의 물줄기가 공중으로 솟아오릅니다.
스코틀랜드 서쪽, 헤브리디스 제도인데요.
중력의 법칙을 무시하듯 거꾸로 솟구쳐 올라가는 물줄기는 '바람' 때문입니다.
섬 전체에 폭풍이 강타해 시속 147km에 달하는 강풍이 몰아치면서 폭포수가 위로 역류하는 현상이 일어난 건데요.
자연의 힘이 이런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해주기도 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