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살기 어려워도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두바이의 한 의류 상점에서 한 여성이 6살 된 아들을 앞세워 돈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엄마가 점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아이는 계산대에서 조심스럽게 돈을 훔쳤는데요.
익숙한 일인 듯 엄마와 사인을 주고받고 CCTV를 확인하는 모습은 너무 충격적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두바이의 한 의류 상점에서 한 여성이 6살 된 아들을 앞세워 돈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엄마가 점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아이는 계산대에서 조심스럽게 돈을 훔쳤는데요.
익숙한 일인 듯 엄마와 사인을 주고받고 CCTV를 확인하는 모습은 너무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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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아들아, 훔쳐야지”…비정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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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1 15:41:48
아무리 살기 어려워도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두바이의 한 의류 상점에서 한 여성이 6살 된 아들을 앞세워 돈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엄마가 점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아이는 계산대에서 조심스럽게 돈을 훔쳤는데요.
익숙한 일인 듯 엄마와 사인을 주고받고 CCTV를 확인하는 모습은 너무 충격적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두바이의 한 의류 상점에서 한 여성이 6살 된 아들을 앞세워 돈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엄마가 점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아이는 계산대에서 조심스럽게 돈을 훔쳤는데요.
익숙한 일인 듯 엄마와 사인을 주고받고 CCTV를 확인하는 모습은 너무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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