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제이, 英 뉴 오더 멤버와 한 무대

입력 2006.05.03 (00:00) 수정 2006.05.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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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힙합스타 크라운 제이(27)가 영국의 유명 밴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영국 밴드 뉴 오더(New Order)의 오리지널 멤버인 베이시스트 피터 훅(Peter hook)이 4일 서울 홍익대 앞 클럽 M2에서 '아시아 클럽 투어 2006'의 일환으로 펼치는 내한 공연에 크라운 제이는 단독 게스트로 초청돼 1집 타이틀곡 'V.I.P' 등을 선사하며 피터 훅과 대화도 나눌 예정이다.

1981년 싱글 '세리머니(Ceremony)'로 데뷔한 뉴 오더는 록과 일렉트로닉을 접목한 밴드. 록사운드에 신시사이저와 시퀀서(미디 신호를 기록하고 편집하는 장비)를 사용한 디스코ㆍ하우스 등의 클럽음악, 전자 사운드를 이용한 대중 지향적인 댄스 뮤직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클럽 공연의 공식 타이틀은 '뉴 오더 DJ Set'. 피터 훅은 DJ연준, 토드(TODD), 딜란 제임스(DYLAN JAMES), 웅자(WOONGZA), 아야(AYA), 바람(BARAM), 에어믹스(AIRMIX) 등 국내에서 활동하는 DJ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뉴 오더를 대표해 꾸미는 이 무대에서 피터 훅은 지금껏 발표한 뉴 오더의 히트곡, 뉴 오더의 노래를 영국 및 해외 후배 뮤지션들이 리믹스한 트랙, 클럽 음악 등을 선보인다.

크라운 제이의 소속사인 M.A엔터테인먼트는 "피터 훅은 크라운 제이와 인연은 없었지만 DJ들이 펼치는 공연에 한층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는 뮤지션으로 초청했다"며 "미국에서 성장한 크라운 제이의 영어 구사 능력도 고려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지하철방송 엠 튜브(M Tube)의 개국 5주년 기념 및 클럽 라이프 스타일 전문 케이블 방송 '클럽 채널(Club Channel)' 개국을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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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운 제이, 英 뉴 오더 멤버와 한 무대
    • 입력 2006-05-03 00:00:00
    • 수정2006-05-03 09:56:11
    방송·연예
차세대 힙합스타 크라운 제이(27)가 영국의 유명 밴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영국 밴드 뉴 오더(New Order)의 오리지널 멤버인 베이시스트 피터 훅(Peter hook)이 4일 서울 홍익대 앞 클럽 M2에서 '아시아 클럽 투어 2006'의 일환으로 펼치는 내한 공연에 크라운 제이는 단독 게스트로 초청돼 1집 타이틀곡 'V.I.P' 등을 선사하며 피터 훅과 대화도 나눌 예정이다. 1981년 싱글 '세리머니(Ceremony)'로 데뷔한 뉴 오더는 록과 일렉트로닉을 접목한 밴드. 록사운드에 신시사이저와 시퀀서(미디 신호를 기록하고 편집하는 장비)를 사용한 디스코ㆍ하우스 등의 클럽음악, 전자 사운드를 이용한 대중 지향적인 댄스 뮤직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클럽 공연의 공식 타이틀은 '뉴 오더 DJ Set'. 피터 훅은 DJ연준, 토드(TODD), 딜란 제임스(DYLAN JAMES), 웅자(WOONGZA), 아야(AYA), 바람(BARAM), 에어믹스(AIRMIX) 등 국내에서 활동하는 DJ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뉴 오더를 대표해 꾸미는 이 무대에서 피터 훅은 지금껏 발표한 뉴 오더의 히트곡, 뉴 오더의 노래를 영국 및 해외 후배 뮤지션들이 리믹스한 트랙, 클럽 음악 등을 선보인다. 크라운 제이의 소속사인 M.A엔터테인먼트는 "피터 훅은 크라운 제이와 인연은 없었지만 DJ들이 펼치는 공연에 한층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는 뮤지션으로 초청했다"며 "미국에서 성장한 크라운 제이의 영어 구사 능력도 고려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지하철방송 엠 튜브(M Tube)의 개국 5주년 기념 및 클럽 라이프 스타일 전문 케이블 방송 '클럽 채널(Club Channel)' 개국을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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