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에서 또 눈물이

입력 2005.10.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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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에서 또 눈물이 경북 포항시 북구 기북면 대곡 1리 대한불교 조동종소속 `불원사' 전시관에 좌불된 `약사여래불상' (높이105cm, 너비 83cm)의 눈에서 또 눈물이 흐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 불상은 지난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동안 눈물을 흘린후 한동안 눈물을 흘리지 않다가 15-16일 또 눈물을 흘리는 등 현재까지 모두 6번째 눈물을 흘리고있다.[포항=연합뉴스]
경북 포항시 북구 기북면 대곡 1리 대한불교 조동종소속 `불원사' 전시관에 좌불된 `약사여래불상' (높이105cm, 너비 83cm)의 눈에서 또 눈물이 흐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 불상은 지난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동안 눈물을 흘린후 한동안 눈물을 흘리지 않다가 15-16일 또 눈물을 흘리는 등 현재까지 모두 6번째 눈물을 흘리고있다.[포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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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상에서 또 눈물이
    • 입력 2005-10-16 13: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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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북구 기북면 대곡 1리 대한불교 조동종소속 `불원사' 전시관에 좌불된 `약사여래불상' (높이105cm, 너비 83cm)의 눈에서 또 눈물이 흐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 불상은 지난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동안 눈물을 흘린후 한동안 눈물을 흘리지 않다가 15-16일 또 눈물을 흘리는 등 현재까지 모두 6번째 눈물을 흘리고있다.[포항=연합뉴스]

경북 포항시 북구 기북면 대곡 1리 대한불교 조동종소속 `불원사' 전시관에 좌불된 `약사여래불상' (높이105cm, 너비 83cm)의 눈에서 또 눈물이 흐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 불상은 지난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동안 눈물을 흘린후 한동안 눈물을 흘리지 않다가 15-16일 또 눈물을 흘리는 등 현재까지 모두 6번째 눈물을 흘리고있다.[포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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