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퇴장! “누가 나 좀 말려줘”

입력 2007.02.21 (18:02) 수정 2007.02.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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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퇴장! “누가 나 좀 말려줘”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김연경 선수는 레드카드를 받은뒤 세트 퇴장 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도로공사는 '특급 용병' 레이첼 반미터(34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에 3-2(19-25, 28-26, 23-25, 25-23, 16-14) 역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흥국생명 중심에 김연경 점프!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한국도로공사 한송이 등 수비수의 블로킹을 피해 강 스파이크 하고 있다. [연합뉴스]
블로킹 쯤이야~!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한국도로공사 김지현 등 수비수의 블로킹을 피해 강 스파이크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 스파티크! 블로킹도 속수무책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윌킨스가 한국도로공사 한송이의 블로킹을 뚫는 강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레이첼 폭발, 짜릿한 역전!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 레이첼이 흥국생명 김연경의 블로킹을 피해 강 스파이크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규리그 2연패 꿈 향해~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LIG의 경기에서 현대 숀 루니의 강 스파이크가 LIG 방신봉의 블로킹에 막히고 있다. 이날 경기에 현대는 LIG를 3-0(25-17 25-23 25-23)으로 셧아웃시키고 18승5패를 기록, 승차 없는 2위로 선두 삼성화재(18승4패)를 위협했다. [연합뉴스]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재치있게~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LIG의 경기에서 현대 숀 루니가 강 스파이크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숀 루니는 또 LIG 윈터스의 블로킹을 피해 재치있는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캐피탈 오늘도 날았다!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LIG의 경기에서 현대 신경수가 LIG 방신봉의 블로킹에 앞서 연타 공격을 성공 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김연경 선수는 레드카드를 받은뒤 세트 퇴장 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도로공사는 '특급 용병' 레이첼 반미터(34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에 3-2(19-25, 28-26, 23-25, 25-23, 16-14) 역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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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경 퇴장! “누가 나 좀 말려줘”
    • 입력 2007-02-21 18:02:22
    • 수정2007-02-22 14: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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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김연경 선수는 레드카드를 받은뒤 세트 퇴장 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도로공사는 '특급 용병' 레이첼 반미터(34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에 3-2(19-25, 28-26, 23-25, 25-23, 16-14) 역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김연경 선수는 레드카드를 받은뒤 세트 퇴장 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도로공사는 '특급 용병' 레이첼 반미터(34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에 3-2(19-25, 28-26, 23-25, 25-23, 16-14) 역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김연경 선수는 레드카드를 받은뒤 세트 퇴장 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도로공사는 '특급 용병' 레이첼 반미터(34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에 3-2(19-25, 28-26, 23-25, 25-23, 16-14) 역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김연경 선수는 레드카드를 받은뒤 세트 퇴장 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도로공사는 '특급 용병' 레이첼 반미터(34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에 3-2(19-25, 28-26, 23-25, 25-23, 16-14) 역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김연경 선수는 레드카드를 받은뒤 세트 퇴장 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도로공사는 '특급 용병' 레이첼 반미터(34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에 3-2(19-25, 28-26, 23-25, 25-23, 16-14) 역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김연경 선수는 레드카드를 받은뒤 세트 퇴장 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도로공사는 '특급 용병' 레이첼 반미터(34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에 3-2(19-25, 28-26, 23-25, 25-23, 16-14) 역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김연경 선수는 레드카드를 받은뒤 세트 퇴장 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도로공사는 '특급 용병' 레이첼 반미터(34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에 3-2(19-25, 28-26, 23-25, 25-23, 16-14) 역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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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김연경 선수는 레드카드를 받은뒤 세트 퇴장 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도로공사는 '특급 용병' 레이첼 반미터(34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에 3-2(19-25, 28-26, 23-25, 25-23, 16-14) 역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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