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고온현상이 계속되면서 오늘 경남 밀양의 최고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28.3도까지 올라갔고, 전남 순천 27.7도, 서울은 24.9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올라와 오늘 낮기온이 예년보다 최고 10도가량 높았다고 설명하고, 이번 주말까지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올라와 오늘 낮기온이 예년보다 최고 10도가량 높았다고 설명하고, 이번 주말까지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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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흘째 고온 현상…주말까지 초여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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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4-09 21:17:49

사흘째 고온현상이 계속되면서 오늘 경남 밀양의 최고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28.3도까지 올라갔고, 전남 순천 27.7도, 서울은 24.9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올라와 오늘 낮기온이 예년보다 최고 10도가량 높았다고 설명하고, 이번 주말까지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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