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장성호, 한화로 트레이드
입력 2010.06.08 (13:02)
수정 2010.06.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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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거취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프로야구 기아의 장성호가 결국 한화로 트레이드됐습니다.
기아 구단은 오늘 장성호와 외야수 김경언, 투수 이동현과 한화의 투수 안영명, 박성호, 외야수 김다원의 3대 3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성호는 오늘부터 한화 1군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를 선언한 기아의 장성호는 코칭스태프와 갈등을 빚으면서 트레이드를 요청해 왔습니다.
거취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프로야구 기아의 장성호가 결국 한화로 트레이드됐습니다.
기아 구단은 오늘 장성호와 외야수 김경언, 투수 이동현과 한화의 투수 안영명, 박성호, 외야수 김다원의 3대 3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성호는 오늘부터 한화 1군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를 선언한 기아의 장성호는 코칭스태프와 갈등을 빚으면서 트레이드를 요청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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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장성호, 한화로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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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6-08 13:02:51
- 수정2010-06-08 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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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취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프로야구 기아의 장성호가 결국 한화로 트레이드됐습니다.
기아 구단은 오늘 장성호와 외야수 김경언, 투수 이동현과 한화의 투수 안영명, 박성호, 외야수 김다원의 3대 3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성호는 오늘부터 한화 1군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를 선언한 기아의 장성호는 코칭스태프와 갈등을 빚으면서 트레이드를 요청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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