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한국 시리즈] 93년 해태 vs 삼성

입력 2010.07.06 (08:03) 수정 2010.07.06 (0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선동열과 이만수, 두 선수의 모습은 1993년 한국시리즈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해태와 삼성은 각각 이종범과 양준혁!



두 거물급 신인이 합류하면서 또 한 번 한국시리즈 정상에서 만나게 됩니다.



정규시즌 신인왕은 삼성 양준혁에게 돌아갔지만 한국시리즈 MVP는 해태 이종범의 몫이었습니다.



해태 이종범, 한국시리즈 7차전 동안 7개 도루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양준혁 말고도 빼놓을 수 없는 신인 선수가 또 있죠?



3차전, 해태 3회말부터 선동열 투입(10회말 101구를 끝으로 강판)

이에 맞서 삼성 신인 박충식, 15회까지 181구



한국시리즈 명승부를 꼽으라면 빠지지 않을 만큼 두 투수의 맞대결은 아직도 이야기 되고 있는데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억의 한국 시리즈] 93년 해태 vs 삼성
    • 입력 2010-07-06 08:03:36
    • 수정2010-07-06 09:08:59
    스포츠 하이라이트
선동열과 이만수, 두 선수의 모습은 1993년 한국시리즈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해태와 삼성은 각각 이종범과 양준혁!

두 거물급 신인이 합류하면서 또 한 번 한국시리즈 정상에서 만나게 됩니다.

정규시즌 신인왕은 삼성 양준혁에게 돌아갔지만 한국시리즈 MVP는 해태 이종범의 몫이었습니다.

해태 이종범, 한국시리즈 7차전 동안 7개 도루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양준혁 말고도 빼놓을 수 없는 신인 선수가 또 있죠?

3차전, 해태 3회말부터 선동열 투입(10회말 101구를 끝으로 강판)
이에 맞서 삼성 신인 박충식, 15회까지 181구

한국시리즈 명승부를 꼽으라면 빠지지 않을 만큼 두 투수의 맞대결은 아직도 이야기 되고 있는데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