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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신사참배 꾸짖는 외국인에 ‘뭇매’
입력 2011.04.08 (07:0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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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신사참배 꾸짖는 외국인에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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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세상을 보는 <세상의 창> 박태원입니다.

최근 일본이 자국 교과서에 독도를 자신의 영토로 기록해 파문이 일었죠?

이로인해 쓰나미로 일본을 돕자던 인터넷상 여론도 급격히 반일로 바뀌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인터넷에서 한 외국인이 일본인들의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대해 항의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지금 만나보시죠.

지난 2009년, 야스쿠니 신사에서 다모가미 도시오, 전 항공 자위대 막료장이 인터뷰 중인데요. 매년 팔월 십오일은 일본 전범에게 감사하는 날이라 하자 한 외국인이 일본어로 질문을 던집니다.

<녹취> "독일이라면 (당신은) 체포됩니다. 그걸 알고 있습니까? 독일이라면 당신은 체포당하겠죠. 헌법위반이니까."

" 뭐라고 하는 거야. 이 자식아!"

질문이 떨어지자마자 주변 군중들이 욕설을 퍼붓습니다.

그를 에워싸고 언성을 높이면서 거칠게 항의하는데요.

심지어 이런 망언까지 내뺐습니다.

<녹취> "독일은 유대인 학살이란 범죄를 저질렀다고! 우리는 범죄 같은 거 저지르지 않았어!"

외국인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 싶어 자리를 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군중들은 그의 팔과 배낭을 강제로 붙잡고 거칠게 그가 잘못한 거라고 항의합니다.

진실은 듣지 않고 오히려 왜곡하고선 뻔뻔하게 그를 마치 죄인처럼 다루는데요.

이 모습에 정말 입을 다물 수 없네요. 급기야 일본 경찰에게 “체포하라”고 합니다.

피에르 파리소란 이름의 이 캐나다인은 수 년 전부터 매년 팔월 십오일, 야스쿠니 신사에 나타나 전범 참배에 대한 항의를 해왔는데요.

누리꾼들은 “우리나라 후손도 하지 못하는 일을 외국인이 하고 있다” “현대판 파란 눈의 안중근 의사”라며 격려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한 동영상 사이트에선 삭제된 상태인데요.

영상을 만든 일본인이 저작권을 주장하며 삭제를 요청했기 때문이라 합니다.

재채기 ‘순간포착’

어제가 세계보건의 날이었는데요.

요즘같은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면 주위를 먼저 살펴 보세요.

이분들 뭔가에 깊게 빠진 듯한 모습이죠? 매우 짜릿한 느낌을 받은 것 같기도 하고요.

무언가에 감동받은 표정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행위예술가들인가요?

아닙니다! 이분들은 바로 재채기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재채기 한 번에 뿜어져 나오는 저 거대한 침방울들과 콧물들 좀 보시죠!

에구~ 더러워라~

사실 이 영상의 정체는 재채기를 통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전염을 경고하기 위해 남호주 정부가 만든 캠페인입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재채기 할 때는 소매 등으로 입을 꼭 막으시고 미리 독감 예방 주사도 맞으시길 바랍니다.

인간 팝콘 기계

어렸을 때 부모님이 그렇게 하지 말라던 불장난!

한번쯤은 몰래 해본 적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여기 재밌는 추억의 불장난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상을 보고 웃는 것 괜찮지만 절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아셨죠?

한 손에는 옥수수 알, 한 손에는 불붙은 막대기를 잡은 이 남자!

옥수수 알을 입에 머금더니 불을 향해 내뿜습니다.

우수수수 팝콘이 돼서 떨어지네요.

친구들이 더 신났어요!

친구들의 부추김에 이번에는 입 속에 옥수수 알을 넣더니 불 막대기를 그대로 입 안으로 집어넣습니다.

화상을 입는 거 아닌가요?!

그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 게 분명합니다.

볼이 빵빵해 지죠? 팝콘이 입 안 가득 찼습니다.

정말 대범하네요.

인간이야? 곰이야?

우크라이나의 한 도로변에 곰이 등장했습니다.

경찰은 어떻게든 다시 숲속으로 돌려보내려 하지만, 오히려 이 곰은 경찰을 쫓아내고 인간들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자동차 냄새도 킁킁하고 맡아보고요.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사진을 찍으려 하자 이렇게 일어서서 포즈까지 취해줍니다.

“어때요? 얼짱처럼 나올 것 같아요?”

잠시 인간 세상을 맛 본 곰!

떠나는 발걸음이 아쉬워 보이죠? 가기 싫은 듯 뒷걸음질하면서 사라집니다.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곰도 이렇게 일탈을 즐길 때가 있나 봅니다.

경기보다 장난에 집중한 관중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입니다.

한 관중이 앞좌석에서 잠이 든 다른 관중 머리 위에 장난을 치는데요.

컵을 쌓는데 성공하자 모두 환호 합니다.

야구를 보러 온 거지 이걸 보러 온 건 아닐 텐데 말이죠?

공들여 쌓은 컵이 무너지자 크게 아쉬워하는 사람들!

이거 경기는 뒷전이고 모두 장난에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재도전하라며 소리치고 심지어 일어서서 응원하는 사람들까지 보입니다.

크나큰 성원에 힘입어 심기일전, 다시 도전하는 이 사람!

세 번째 층을 만드는데 성공!

네 번째 층까지도 성공하는 듯 했으나 결국 실패!

홈런성 타구가 안타가 되도 이 반응은 아닐 겁니다!

이 와중에도 자는 저 관중도 대단하죠?

복싱 선수와 일반인 4명이 싸우면?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은 모양입니다. 대화로 풀면 좋을 텐데 잘 안된 모양이에요.

갑자기 주먹다짐으로 변했습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이 네 사람을 검은색 복장의 한 남성이 혼자서 상대해야 하는 상황!

일방적으로 당할 것 같은데 주먹을 날리는 자세가 아주 비범합니다.

상대들이 족족 나가떨어지고 종잇장처럼 휙휙 날아갑니다.

알고 보니 이 남성의 정체는 바로 프로권투선수!

그를 상대해야 했던 네 사람, 그날따라 재수가 없었던 것 같네요.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행운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신사참배 꾸짖는 외국인에 ‘뭇매’
    • 입력 2011.04.08 (07:06)
    뉴스광장 1부
[세상의 창] 신사참배 꾸짖는 외국인에 ‘뭇매’
인터넷으로 세상을 보는 <세상의 창> 박태원입니다.

최근 일본이 자국 교과서에 독도를 자신의 영토로 기록해 파문이 일었죠?

이로인해 쓰나미로 일본을 돕자던 인터넷상 여론도 급격히 반일로 바뀌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인터넷에서 한 외국인이 일본인들의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대해 항의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지금 만나보시죠.

지난 2009년, 야스쿠니 신사에서 다모가미 도시오, 전 항공 자위대 막료장이 인터뷰 중인데요. 매년 팔월 십오일은 일본 전범에게 감사하는 날이라 하자 한 외국인이 일본어로 질문을 던집니다.

<녹취> "독일이라면 (당신은) 체포됩니다. 그걸 알고 있습니까? 독일이라면 당신은 체포당하겠죠. 헌법위반이니까."

" 뭐라고 하는 거야. 이 자식아!"

질문이 떨어지자마자 주변 군중들이 욕설을 퍼붓습니다.

그를 에워싸고 언성을 높이면서 거칠게 항의하는데요.

심지어 이런 망언까지 내뺐습니다.

<녹취> "독일은 유대인 학살이란 범죄를 저질렀다고! 우리는 범죄 같은 거 저지르지 않았어!"

외국인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 싶어 자리를 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군중들은 그의 팔과 배낭을 강제로 붙잡고 거칠게 그가 잘못한 거라고 항의합니다.

진실은 듣지 않고 오히려 왜곡하고선 뻔뻔하게 그를 마치 죄인처럼 다루는데요.

이 모습에 정말 입을 다물 수 없네요. 급기야 일본 경찰에게 “체포하라”고 합니다.

피에르 파리소란 이름의 이 캐나다인은 수 년 전부터 매년 팔월 십오일, 야스쿠니 신사에 나타나 전범 참배에 대한 항의를 해왔는데요.

누리꾼들은 “우리나라 후손도 하지 못하는 일을 외국인이 하고 있다” “현대판 파란 눈의 안중근 의사”라며 격려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한 동영상 사이트에선 삭제된 상태인데요.

영상을 만든 일본인이 저작권을 주장하며 삭제를 요청했기 때문이라 합니다.

재채기 ‘순간포착’

어제가 세계보건의 날이었는데요.

요즘같은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면 주위를 먼저 살펴 보세요.

이분들 뭔가에 깊게 빠진 듯한 모습이죠? 매우 짜릿한 느낌을 받은 것 같기도 하고요.

무언가에 감동받은 표정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행위예술가들인가요?

아닙니다! 이분들은 바로 재채기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재채기 한 번에 뿜어져 나오는 저 거대한 침방울들과 콧물들 좀 보시죠!

에구~ 더러워라~

사실 이 영상의 정체는 재채기를 통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전염을 경고하기 위해 남호주 정부가 만든 캠페인입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재채기 할 때는 소매 등으로 입을 꼭 막으시고 미리 독감 예방 주사도 맞으시길 바랍니다.

인간 팝콘 기계

어렸을 때 부모님이 그렇게 하지 말라던 불장난!

한번쯤은 몰래 해본 적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여기 재밌는 추억의 불장난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상을 보고 웃는 것 괜찮지만 절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아셨죠?

한 손에는 옥수수 알, 한 손에는 불붙은 막대기를 잡은 이 남자!

옥수수 알을 입에 머금더니 불을 향해 내뿜습니다.

우수수수 팝콘이 돼서 떨어지네요.

친구들이 더 신났어요!

친구들의 부추김에 이번에는 입 속에 옥수수 알을 넣더니 불 막대기를 그대로 입 안으로 집어넣습니다.

화상을 입는 거 아닌가요?!

그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 게 분명합니다.

볼이 빵빵해 지죠? 팝콘이 입 안 가득 찼습니다.

정말 대범하네요.

인간이야? 곰이야?

우크라이나의 한 도로변에 곰이 등장했습니다.

경찰은 어떻게든 다시 숲속으로 돌려보내려 하지만, 오히려 이 곰은 경찰을 쫓아내고 인간들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자동차 냄새도 킁킁하고 맡아보고요.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사진을 찍으려 하자 이렇게 일어서서 포즈까지 취해줍니다.

“어때요? 얼짱처럼 나올 것 같아요?”

잠시 인간 세상을 맛 본 곰!

떠나는 발걸음이 아쉬워 보이죠? 가기 싫은 듯 뒷걸음질하면서 사라집니다.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곰도 이렇게 일탈을 즐길 때가 있나 봅니다.

경기보다 장난에 집중한 관중

뉴욕 양키즈 스타디움입니다.

한 관중이 앞좌석에서 잠이 든 다른 관중 머리 위에 장난을 치는데요.

컵을 쌓는데 성공하자 모두 환호 합니다.

야구를 보러 온 거지 이걸 보러 온 건 아닐 텐데 말이죠?

공들여 쌓은 컵이 무너지자 크게 아쉬워하는 사람들!

이거 경기는 뒷전이고 모두 장난에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재도전하라며 소리치고 심지어 일어서서 응원하는 사람들까지 보입니다.

크나큰 성원에 힘입어 심기일전, 다시 도전하는 이 사람!

세 번째 층을 만드는데 성공!

네 번째 층까지도 성공하는 듯 했으나 결국 실패!

홈런성 타구가 안타가 되도 이 반응은 아닐 겁니다!

이 와중에도 자는 저 관중도 대단하죠?

복싱 선수와 일반인 4명이 싸우면?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은 모양입니다. 대화로 풀면 좋을 텐데 잘 안된 모양이에요.

갑자기 주먹다짐으로 변했습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이 네 사람을 검은색 복장의 한 남성이 혼자서 상대해야 하는 상황!

일방적으로 당할 것 같은데 주먹을 날리는 자세가 아주 비범합니다.

상대들이 족족 나가떨어지고 종잇장처럼 휙휙 날아갑니다.

알고 보니 이 남성의 정체는 바로 프로권투선수!

그를 상대해야 했던 네 사람, 그날따라 재수가 없었던 것 같네요.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행운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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