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부산 ‘기우뚱 오피스텔’ 바로 섰다고?…“건물이 핫바도 아니고”
부산 ‘기우뚱 오피스텔’ 바로 섰다고?…“건물이 핫바도 아니고”
지난달 공사 중 건물이 왼쪽으로 기울어 붕괴 우려를 낳았던 부산의 D오피스텔이 복원공사로...
‘음주사격·갑질’에도 대령 진급…비결은 군단장 ‘빽?’
‘음주사격·갑질’에도 대령 진급…군의관에 애완견 치료까지
규정을 위반한 '음주사격'에 안하무인 '갑질'까지 드러난 군 지휘관이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 ‘한국 김’
입력 2011.12.22 (07:06) 뉴스광장 1부
동영상영역 시작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 ‘한국 김’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겨울철 식탁에 많이 오르는 김은 누구나 좋아하는 별미인데요, 우리 김이 전 세계로 수출되면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김진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라면과 참치로 버무린 밥을 틀에 넣고 김으로 싸자, 삼각 김밥이 완성됩니다.

외국인 남성이 김을 재료로 요리하는 모습을 담은 유 튜브 동영상입니다.

네모난 큰 김부터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작은 크기까지, 김 생산 라인이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

미국과 일본, 동남아 등으로 수출할 김을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일본과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나라는 올해 68개국에 1억 5천만 달러를 수출한 가운데 전북이 5분의 1을 차지합니다.

올해 초 일본 대지진 영향 등으로 지난해보다 158% 증가했습니다.

<인터뷰> 윤 철(농수산물 유통공사) : "전체 김 수출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장 확대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수출 유망 품목입니다."

우리나라 김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는 건 동양인과 서양인의 입맛과 취향에 맞춘 덕분입니다.

김치 맛과 불고기 맛, 전통 소스를 발라 과자처럼 만든 김 등 제품도 다양합니다.

<인터뷰> 이응효(김 생산업체 부회장) :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서 공급을 하기 때문에 시장을 넓혀갈 수 있었던 겁니다."

김은 바다의 채소라 불릴 만큼 각종 비타민과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한국에서 생산된 김이 각 나라의 음식문화에 맞게 끊임없이 개발되고 진화하면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진희입니다.
  •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 ‘한국 김’
    • 입력 2011.12.22 (07:06)
    뉴스광장 1부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 ‘한국 김’
<앵커 멘트>

겨울철 식탁에 많이 오르는 김은 누구나 좋아하는 별미인데요, 우리 김이 전 세계로 수출되면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김진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라면과 참치로 버무린 밥을 틀에 넣고 김으로 싸자, 삼각 김밥이 완성됩니다.

외국인 남성이 김을 재료로 요리하는 모습을 담은 유 튜브 동영상입니다.

네모난 큰 김부터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작은 크기까지, 김 생산 라인이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

미국과 일본, 동남아 등으로 수출할 김을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일본과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나라는 올해 68개국에 1억 5천만 달러를 수출한 가운데 전북이 5분의 1을 차지합니다.

올해 초 일본 대지진 영향 등으로 지난해보다 158% 증가했습니다.

<인터뷰> 윤 철(농수산물 유통공사) : "전체 김 수출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장 확대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수출 유망 품목입니다."

우리나라 김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는 건 동양인과 서양인의 입맛과 취향에 맞춘 덕분입니다.

김치 맛과 불고기 맛, 전통 소스를 발라 과자처럼 만든 김 등 제품도 다양합니다.

<인터뷰> 이응효(김 생산업체 부회장) :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서 공급을 하기 때문에 시장을 넓혀갈 수 있었던 겁니다."

김은 바다의 채소라 불릴 만큼 각종 비타민과 칼슘 등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한국에서 생산된 김이 각 나라의 음식문화에 맞게 끊임없이 개발되고 진화하면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진희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