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단독] 내일부터 ‘포켓몬고’ 국내 서비스 개시
[단독] 24일부터 ‘포켓몬고’ 국내 서비스 개시
지난해 7월 출시된 게임 포켓몬고. 사용자가 돌아다니면서 스마트폰으로 포켓몬 캐릭터를 잡는 증강현실 게임입니다. 출시 이후 6개월만에 1조 원이 넘는...
트럼프 집무실에 ‘처칠 두상’이 다시 진열된 까닭은?
트럼프 집무실에 ‘처칠 두상’이 다시 진열된 까닭은?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의 백악관 집무실인...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난치성 고혈압, 국내 첫 시술 성공
입력 2012.05.15 (13:00) 뉴스 12
동영상영역 시작
난치성 고혈압, 국내 첫 시술 성공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아무리 혈압약을 복용해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는 난치성 고혈압 환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환자들의 혈압을 떨어뜨리는 혈관 시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다리에 있는 동맥에 시술 기구인 카테터를 집어넣습니다.

고주파로 열을 내 신경을 태워서 신경을 차단하는 시술 기구입니다.

콩팥 근처에 있는 교감신경을 차단하면 혈압을 올리는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 혈압이 떨어집니다.

난치성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시술입니다.

<인터뷰> 최승혁(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 "혈압을 올리는 대표적인 신경인 교감신경을 차단함으로써 교감신경 자극으로 인해 나오는 호르몬의 분비를 감소시킴으로써 혈압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약을 복용해도 혈압이 180 이상까지 올라 심한 두통에 시달렸던 40대 남성입니다.

시술을 받고 혈압이 140/90 이하로 떨어지면서 두통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인터뷰> 박만석(난치성 고혈압 환자) : "머리가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면도칼로 째는 듯한 통증이 있는데,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4종류 이상의 혈압약을 복용해도 혈압이 정상화되지 않는 상태가 난치성 고혈압입니다.

난치성 고혈압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과 심장에 부담이 가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매우 커집니다.

지금까진 개복 수술로 신장 동맥 근처에 있는 교감신경을 차단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전체 고혈압 환자의 5%가량이 난치성 고혈압으로 추정됩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 난치성 고혈압, 국내 첫 시술 성공
    • 입력 2012.05.15 (13:00)
    뉴스 12
난치성 고혈압, 국내 첫 시술 성공
<앵커 멘트>

아무리 혈압약을 복용해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는 난치성 고혈압 환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환자들의 혈압을 떨어뜨리는 혈관 시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다리에 있는 동맥에 시술 기구인 카테터를 집어넣습니다.

고주파로 열을 내 신경을 태워서 신경을 차단하는 시술 기구입니다.

콩팥 근처에 있는 교감신경을 차단하면 혈압을 올리는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 혈압이 떨어집니다.

난치성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시술입니다.

<인터뷰> 최승혁(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 "혈압을 올리는 대표적인 신경인 교감신경을 차단함으로써 교감신경 자극으로 인해 나오는 호르몬의 분비를 감소시킴으로써 혈압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약을 복용해도 혈압이 180 이상까지 올라 심한 두통에 시달렸던 40대 남성입니다.

시술을 받고 혈압이 140/90 이하로 떨어지면서 두통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인터뷰> 박만석(난치성 고혈압 환자) : "머리가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면도칼로 째는 듯한 통증이 있는데,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4종류 이상의 혈압약을 복용해도 혈압이 정상화되지 않는 상태가 난치성 고혈압입니다.

난치성 고혈압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과 심장에 부담이 가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매우 커집니다.

지금까진 개복 수술로 신장 동맥 근처에 있는 교감신경을 차단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전체 고혈압 환자의 5%가량이 난치성 고혈압으로 추정됩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