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 창당대회, 통합진보당 대선후보 출정식

입력 2012.10.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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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탈당파들이 주축이 된 진보정의당이 오늘 창당대회를 열어 공식 출범합니다.

진보정의당은 오늘 오후 서울 부암동에서 창당대회를 열어 지도부를 선출하고 심상정 대선 후보 출정식을 엽니다.
진보정의당은 전국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노회찬, 조준호 공동대표로 선출한 뒤, 공동대표를 제외한 최고위원 7명과 함께 지도부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한편, 통합진보당도 오늘 오후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대선 후보 출정식을 엽니다.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에는 이정희 전 대표가 투표를 거쳐 확정됐으며, 이 전 대표는 오늘 출정식에서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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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정의당 창당대회, 통합진보당 대선후보 출정식
    • 입력 2012-10-21 10:05:32
    정치
통합진보당 탈당파들이 주축이 된 진보정의당이 오늘 창당대회를 열어 공식 출범합니다. 진보정의당은 오늘 오후 서울 부암동에서 창당대회를 열어 지도부를 선출하고 심상정 대선 후보 출정식을 엽니다. 진보정의당은 전국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노회찬, 조준호 공동대표로 선출한 뒤, 공동대표를 제외한 최고위원 7명과 함께 지도부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한편, 통합진보당도 오늘 오후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대선 후보 출정식을 엽니다.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에는 이정희 전 대표가 투표를 거쳐 확정됐으며, 이 전 대표는 오늘 출정식에서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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