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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병사 월급 15% 인상…상병 10만 원 돌파
입력 2012.12.27 (09:42) 수정 2012.12.27 (15:46) 단신뉴스
내년도 병사 월급이 15% 오르고 각종 수당도 인상됩니다.

국방부가 오늘 발표한 '2013년 달라지는 국방업무' 자료를 보면 내년도 병사 월급이 상병 기준으로 올해 9만 7천5백 원에서 11만 2천백 원으로 15% 인상됩니다.

이등병은 8만 천5백 원에서 9만 3천7백 원으로, 일병은 8만 8천 원에서 십만 천2백 원으로, 병장은 십만 8천 원에서 십2만 4천2백 원으로 월급이 오르게 됩니다.

병사의 특수지 근무수당과 함정근무수당 등 각종 수당도 올해보다 10% 인상됩니다.

이 같은 병사 월급과 수당 인상안은 내년도 국방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됩니다.

국방부는 또 신병들의 부대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이등병의 복무기간을 현재 5개월에서 3개월로 줄이는 대신 일병은 6개월에서 7개월로, 병장은 3개월에서 4개월로 각각 늘리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내년 1월부터 모든 병사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전면 실시하고 A형 간염 백신의 접종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예비군 제도와 관련해서는 평일 훈련을 받기 어려운 예비군들을 위해 휴일 예비군 훈련 제도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내년 병사 월급 15% 인상…상병 10만 원 돌파
    • 입력 2012.12.27 (09:42)
    • 수정 2012.12.27 (15:46)
    단신뉴스
내년도 병사 월급이 15% 오르고 각종 수당도 인상됩니다.

국방부가 오늘 발표한 '2013년 달라지는 국방업무' 자료를 보면 내년도 병사 월급이 상병 기준으로 올해 9만 7천5백 원에서 11만 2천백 원으로 15% 인상됩니다.

이등병은 8만 천5백 원에서 9만 3천7백 원으로, 일병은 8만 8천 원에서 십만 천2백 원으로, 병장은 십만 8천 원에서 십2만 4천2백 원으로 월급이 오르게 됩니다.

병사의 특수지 근무수당과 함정근무수당 등 각종 수당도 올해보다 10% 인상됩니다.

이 같은 병사 월급과 수당 인상안은 내년도 국방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됩니다.

국방부는 또 신병들의 부대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이등병의 복무기간을 현재 5개월에서 3개월로 줄이는 대신 일병은 6개월에서 7개월로, 병장은 3개월에서 4개월로 각각 늘리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내년 1월부터 모든 병사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전면 실시하고 A형 간염 백신의 접종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예비군 제도와 관련해서는 평일 훈련을 받기 어려운 예비군들을 위해 휴일 예비군 훈련 제도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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