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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이은혜
입력 2013.02.26 (22:00) 수정 2013.12.13 (17:44) 시사기획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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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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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재 개요

유엔 인권 선언 제1조는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서 평등하다“고 정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은신 탈북자들은 이 같은 보편적 권리를 박탈당한 예외적 존재이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중국정부에 탈북자들을 난민 신분으로 대우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묵묵부답이다.

<시사기획 창>;은 ‘방송개시 86주년, 공사창립 40주년’기획으로 공포와 불안, 이산의 아픔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중국 거주 탈북자들의 처절한 모습을 밀착 취재했다. 그들은 왜 북한을 떠난 것일까? 그리고 왜 또 중국을 탈출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중국 북부 동토의 산악지대에서 생사의 고비를 넘기며 한국으로 향하는 탈북 여성 4명의 지난한 여정, 그리고 그들의 한국 정착기를 3년 여 동안 동행 취재했다. 그들의 삶에 대한 기록을 통해 미래 통일한국 시대를 앞두고 우리 사회가 모색해야 할 탈북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고민하고자 한다.

2. 주요 내용

㉮ 내 아이를 돌려주오!

- 한국 정착 8년째를 맞은 탈북 여성 박정숙(가명) 씨. 북한에 두 아이를 두고 탈북 한 박 씨는 큰맘을 먹었다. 아이를 북에서 데려오기로 한 것이다. 탈북 중개 브로 커와 접촉해 아이가 압록강을 건너기로 한 날, 박 씨는 그곳으로 직접 찾아 갔다. 박 씨는 과연 아이를 빼낼 수 있을까? 아이를 볼모로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중국과 북한의 브로커, 모성에 저당 잡힌 엄마의 간절함. 몸은 한국에 있지만 마음은 여전 히 북한에 두고 사는 탈북여성의 기막힌 삶을 동행 취재 했다.

㉯ 중국 탈출, 죽음의 문턱에 서다

- 북한에서 유치원 교사였던 이은혜(가명) 씨는 21살이던 2001년 굶어 죽어가는 참혹한 북한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탈북 했다. 그러나 중국에서 숨어 지내는 동안 인신매매와 강제노역으로 격심한 고통을 겪었다. 은혜 씨는 마침내 2010년 10월 다른 탈북 여성 3명과 함께 중국 북방루트를 통해 탈 중국을 시도한다. 취재진은 은혜 씨 일행의 동의를 얻어 그들의 여정에 동행했다.

- 한국에 간다는 생각에 희망에 부푼 은혜 씨 일행. 그러나 은혜 씨 일행은 브로커의 불성실한 안내로 영하 10도의 동토 산악지대에서 길을 잃고 조난을 당한다. 삶과 죽음의 고비에 선 탈북 여성들. 은혜 씨 일행은 취재진에게 그들의 절절한 상황을 알려왔다. 당시 그들의 상황과 통화 녹음을 바탕으로 영상을 재구성했다. 죽음의 문턱에 선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객관적 관찰자의 입장에서 취재하던 기자는 이 같은 상황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 대한민국 사람 이은혜

- 동토의 산악지대에서 조난 돼 죽음의 문턱에 섰던 이은혜(가명) 씨가 2013년 한국에 있다. 3살 난 소윤이의 엄마로, 한 가정의 아내로 한국에 정착한 이은혜 씨. 3년 동안 그녀는 무엇을 하며 어떻게 지내왔을까? 그리고 그녀가 꿈꾸는 한국 생활은 무엇일까?
  • 탈북자 이은혜
    • 입력 2013.02.26 (22:00)
    • 수정 2013.12.13 (17:44)
    시사기획 창
탈북자 이은혜
1. 취재 개요

유엔 인권 선언 제1조는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서 평등하다“고 정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은신 탈북자들은 이 같은 보편적 권리를 박탈당한 예외적 존재이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중국정부에 탈북자들을 난민 신분으로 대우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묵묵부답이다.

<시사기획 창>;은 ‘방송개시 86주년, 공사창립 40주년’기획으로 공포와 불안, 이산의 아픔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중국 거주 탈북자들의 처절한 모습을 밀착 취재했다. 그들은 왜 북한을 떠난 것일까? 그리고 왜 또 중국을 탈출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중국 북부 동토의 산악지대에서 생사의 고비를 넘기며 한국으로 향하는 탈북 여성 4명의 지난한 여정, 그리고 그들의 한국 정착기를 3년 여 동안 동행 취재했다. 그들의 삶에 대한 기록을 통해 미래 통일한국 시대를 앞두고 우리 사회가 모색해야 할 탈북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고민하고자 한다.

2. 주요 내용

㉮ 내 아이를 돌려주오!

- 한국 정착 8년째를 맞은 탈북 여성 박정숙(가명) 씨. 북한에 두 아이를 두고 탈북 한 박 씨는 큰맘을 먹었다. 아이를 북에서 데려오기로 한 것이다. 탈북 중개 브로 커와 접촉해 아이가 압록강을 건너기로 한 날, 박 씨는 그곳으로 직접 찾아 갔다. 박 씨는 과연 아이를 빼낼 수 있을까? 아이를 볼모로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중국과 북한의 브로커, 모성에 저당 잡힌 엄마의 간절함. 몸은 한국에 있지만 마음은 여전 히 북한에 두고 사는 탈북여성의 기막힌 삶을 동행 취재 했다.

㉯ 중국 탈출, 죽음의 문턱에 서다

- 북한에서 유치원 교사였던 이은혜(가명) 씨는 21살이던 2001년 굶어 죽어가는 참혹한 북한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탈북 했다. 그러나 중국에서 숨어 지내는 동안 인신매매와 강제노역으로 격심한 고통을 겪었다. 은혜 씨는 마침내 2010년 10월 다른 탈북 여성 3명과 함께 중국 북방루트를 통해 탈 중국을 시도한다. 취재진은 은혜 씨 일행의 동의를 얻어 그들의 여정에 동행했다.

- 한국에 간다는 생각에 희망에 부푼 은혜 씨 일행. 그러나 은혜 씨 일행은 브로커의 불성실한 안내로 영하 10도의 동토 산악지대에서 길을 잃고 조난을 당한다. 삶과 죽음의 고비에 선 탈북 여성들. 은혜 씨 일행은 취재진에게 그들의 절절한 상황을 알려왔다. 당시 그들의 상황과 통화 녹음을 바탕으로 영상을 재구성했다. 죽음의 문턱에 선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객관적 관찰자의 입장에서 취재하던 기자는 이 같은 상황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 대한민국 사람 이은혜

- 동토의 산악지대에서 조난 돼 죽음의 문턱에 섰던 이은혜(가명) 씨가 2013년 한국에 있다. 3살 난 소윤이의 엄마로, 한 가정의 아내로 한국에 정착한 이은혜 씨. 3년 동안 그녀는 무엇을 하며 어떻게 지내왔을까? 그리고 그녀가 꿈꾸는 한국 생활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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