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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을 통한 인간과 기계의 인지 교감 가능
입력 2013.03.27 (21:39) | 수정 2013.03.27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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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을 통한 인간과 기계의 인지 교감 가능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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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간과 기계가 소통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국내연구진이 손가락 하나로 기계와 교감할 수 있는 초소형 촉각패드를 개발했습니다.

이은정 과학전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외계인이 손가락을 통해 인간에게 의사를 전달합니다.

손가락을 통해 교감하는 영화 속 장면이 사람과 기계 사이에서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카이스트 연구팀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손가락용 촉각 패듭니다.

이 패드 위에서 손가락을 움직여 인간이 의사를 표현하면 컴퓨터가 정확하게 받아들여 전신부호로 표시합니다.

그리고 패드에 부착된 12개 핀을 통해 컴퓨터의 정보는 인간의 손가락끝으로 다시 전달합니다.

<인터뷰> 서대건(바이오 및 뇌공학과 박사과정) : "손끝 하나만으로 촉각을 통해서 정보의 입력과 출력을 동시에 표현하고 전달받을 수 있는 기능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손가락의 온도를 감지하는 센서 패드를 에어콘 리모콘에 부착하면 소파에 앉은 사람의 손가락 체온를 감지해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조영호(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 "추위와 더위에 따라 손가락 끝에 있는 말단 혈류량이 변합니다. 그 변화를 측정해서 이 사람이 더운지 추운지를 알아 내고요"

이같은 쌍방향 촉각 패드를 이용하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인간의 의사를 직접 인지하고 처방까지 제시하는 말 그대로 인간과 기계의 소통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이은정입니다.
  • 손끝을 통한 인간과 기계의 인지 교감 가능
    • 입력 2013.03.27 (21:39)
    • 수정 2013.03.27 (22:03)
    뉴스 9
손끝을 통한 인간과 기계의 인지 교감 가능
<앵커 멘트>

인간과 기계가 소통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국내연구진이 손가락 하나로 기계와 교감할 수 있는 초소형 촉각패드를 개발했습니다.

이은정 과학전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외계인이 손가락을 통해 인간에게 의사를 전달합니다.

손가락을 통해 교감하는 영화 속 장면이 사람과 기계 사이에서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카이스트 연구팀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손가락용 촉각 패듭니다.

이 패드 위에서 손가락을 움직여 인간이 의사를 표현하면 컴퓨터가 정확하게 받아들여 전신부호로 표시합니다.

그리고 패드에 부착된 12개 핀을 통해 컴퓨터의 정보는 인간의 손가락끝으로 다시 전달합니다.

<인터뷰> 서대건(바이오 및 뇌공학과 박사과정) : "손끝 하나만으로 촉각을 통해서 정보의 입력과 출력을 동시에 표현하고 전달받을 수 있는 기능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손가락의 온도를 감지하는 센서 패드를 에어콘 리모콘에 부착하면 소파에 앉은 사람의 손가락 체온를 감지해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조영호(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 "추위와 더위에 따라 손가락 끝에 있는 말단 혈류량이 변합니다. 그 변화를 측정해서 이 사람이 더운지 추운지를 알아 내고요"

이같은 쌍방향 촉각 패드를 이용하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인간의 의사를 직접 인지하고 처방까지 제시하는 말 그대로 인간과 기계의 소통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KBS 뉴스 이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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