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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 장성·외교관 4명 탈북…제3국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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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건물은 석면 관리 사각지대
입력 2013.05.07 (08:10) | 수정 2013.05.07 (09:22)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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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건물은 석면 관리 사각지대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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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울시내 일부 학원 건물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됐습니다.

학원 건물의 경우 학교와는 달리 석면에 대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기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초중고등학교 과정의 각종 학원이 입주한 한 상가 건물, 복도 천장 곳곳에 석면 천장재가 훼손돼 있습니다.

공사로 뜯어낸 석면 재료를 바닥에 방치된 곳도 있습니다.

학생들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먼지에 노출돼 있는 겁니다.

<녹취> 상가주민 : "몰라요 저는... 석면이 있는지... 그런데 뭐가 깨졌다구요?"

환경보건시민센터가 지난 달 서울 지역 5개 학원 밀집 상가 건물을 조사한 결과 모든 건물의 석면 천장재가 파손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같은 건물에 대한 지난 2011년 조사 때보다 석면훼손 건수가 많게는 두 배 이상 늘어난 곳도 있습니다.

학교 건물의 경우 교육부가 석면 실태를 조사하고 등급별로 나눠 관리하고 있지만 학원은 관리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인터뷰> 안종주(환경보건시민센터 박사) : "학교에 대해서는 나름 예산이나 제도적 장치는 마련되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학원의 경우는 어느법에도 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고..."

특히 석면은 잠복기가 길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석면을 들이마셨을 경우 30-40년 뒤에 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학원 생활이 학교 못지 않을 만큼 긴 현실에서 석면 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 학원 건물은 석면 관리 사각지대
    • 입력 2013.05.07 (08:10)
    • 수정 2013.05.07 (09:22)
    아침뉴스타임
학원 건물은 석면 관리 사각지대
<앵커 멘트>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울시내 일부 학원 건물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됐습니다.

학원 건물의 경우 학교와는 달리 석면에 대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기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초중고등학교 과정의 각종 학원이 입주한 한 상가 건물, 복도 천장 곳곳에 석면 천장재가 훼손돼 있습니다.

공사로 뜯어낸 석면 재료를 바닥에 방치된 곳도 있습니다.

학생들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먼지에 노출돼 있는 겁니다.

<녹취> 상가주민 : "몰라요 저는... 석면이 있는지... 그런데 뭐가 깨졌다구요?"

환경보건시민센터가 지난 달 서울 지역 5개 학원 밀집 상가 건물을 조사한 결과 모든 건물의 석면 천장재가 파손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같은 건물에 대한 지난 2011년 조사 때보다 석면훼손 건수가 많게는 두 배 이상 늘어난 곳도 있습니다.

학교 건물의 경우 교육부가 석면 실태를 조사하고 등급별로 나눠 관리하고 있지만 학원은 관리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인터뷰> 안종주(환경보건시민센터 박사) : "학교에 대해서는 나름 예산이나 제도적 장치는 마련되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학원의 경우는 어느법에도 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고..."

특히 석면은 잠복기가 길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석면을 들이마셨을 경우 30-40년 뒤에 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학원 생활이 학교 못지 않을 만큼 긴 현실에서 석면 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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