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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이슈] 스페인·영국 지브롤터 분쟁, 현장을 가다
입력 2013.09.11 (00:11) | 수정 2013.09.11 (07:47)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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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이슈] 스페인·영국 지브롤터 분쟁, 현장을 가다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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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브롤터, 스페인 최남단에 위치한 곳으로 여의도 크기 2/3 면적의 작은 땅인데요.

여기가 유럽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영국령입니다.

1713년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에서 패한 스페인이 이 땅을 영국에게 넘겨주게 된건데요.

크기는 작지만 지중해와 대서양을 잇는 해협에 자리잡고 있어 군사.경제적인 요충지입니다.

스페인은 꾸준히 영국에게 영토 반환을 요구해 왔는데요.

지브롤터가 영국령이 된 지 올해로 300년을 맞아 두 나라 사이의 갈등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24 유원중 기자가 현장에 나가 있는데요.

국내 에서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소식을 전합니다.

유원중 기자!

<질문> 제 얘기 잘 들립니까?

스마트폰 카메라를 써서 방송하는 거죠?

지금 있는데는 어딘가요?

<답변> 네, 저는 지금 스페인과 지브롤터 국경지역에 나와 있는데요.

제 뒤에 보이는 저 산이 유명한 지브롤터의 바위산입니다.

저 산을 중심으로 오른 쪽은 대서양, 왼쪽쪽은 지중해인데요.

멀리서 보면 그냥 바위산 같지만 오랫동안 군사 요새로 사용돼 왔었습니다.

지금 화면을 한 번 보시면 제가 방송하고 있는 모습을 두 번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는데요.

저희는 지금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서 해외에서 영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질문> 우리 시각으론 지금이 자정을 넘겼는데, 그 쪽은 지금 9월 10일이죠?

오늘이 지브롤터에선 특별한 날이라면서요?

<답변> 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300년 전에 스페인이 지브롤터를 영국에게 빼앗겼는데요.

이후 영토 반환을 계속 요구하자 영국은 1967년 오늘 지브롤터 주민들을 상대로 어느 나라에 속하고 싶은지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결국 지브롤터 주민들은 큰 표 차이의 찬성으로 영국령으로 남기로 결정했는데요.

그래서 오늘이 지브롤터의 독립기념일 같은 국경일입니다.

지금 지브롤터는 국경일 휴일인데요.

지브롤터 중심 광장에는 오늘밤 축제를 위한 공연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입니다.

약 두달 전부터 지브롤터를 두고 영국과 스페인의 갈등이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오늘 행사에 영국의회 일부 의원들과 전세계 8곳의 영국령에서 온 특사들이 지브롤터를 방문해 국경일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지브롤터를 자기 영토라고 생각하는 스페인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 고메즈(지브롤터 국민) : "국민 또는 개인 입장에서도, 내 정체성은 영국인으로 태어난 영국인입니다. 누구도 이를 빼앗아 갈 수는 없습니다."

<인터뷰> 프란시스코(스페인 주민) : "영국이 스페인과 같이 다른 나라에 식민지를 두고 있다는 사실은 21세기에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질문> 하지만 지난 달초부터 지브롤터 영유권 문제로 스페인과 영국의 갈등이 고조되었죠?

어떤 이유 때문이었죠?

<답변> 네, 스페인은 지브롤터가 영국의 지배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자기 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가 지브롤터를 빼앗긴지 꼭 300년이 되는 해여서 지브롤터 문제를 국제사회에 부각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지브롤터가 먼저 시작했는데요.

지난 7월 말 지브롤터는 앞바다에 인공어초를 투하했습니다.

스페인 어부들의 말에 따르면 이 인공 어초에는 길쭉한 쇠꼬챙이가 꽂혀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어부들이 쳐놓은 그물이 찢어져서 어업의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브롤터는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인공어초는 지브롤터 인근 해상에서 스페인 어선을 쫓아내기 위한 것이라고 스페인쪽에선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페르난데스 어촌 조합장 : "52척의 어선에 천명 넘는 어촌 가족들이 어업을 제대로 할 수 없어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자 스페인 정부는 지브롤터로 들어가는 국경의 검색을 강화했는데요.

그래서 몇 분 정도면 지브롤터로 들어갈 수 있던 국경통과 시간이 4~5시간씩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또 앞으로는 국경을 통과할 때 50유로,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7만 원이나 되는 통행세를 물려 피해 어민의 보상재원으로 쓰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 혀 인공어초 투하에 대한 보복을 단행했는데요.

더 나아가 지브롤토 공항에 들어가는 비행기의 스페인 영공 통과를 막을 수도 있다고 압박하기도 했는데요.

<인터뷰> 스페인 라호이 총리

<질문> 유기자! 이런 스페인의 강경자세에 대해 물론 영국도 가만히 있지 않았죠?

<답변> 앞서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크기는 여의도 2/3이 밖에 안 되지만 천혜의 전략 요충지입니다.

보시다시피 아프리카 대륙과 지브롤터 사이의 거리가 불과 15킬로미터라고 하는데요.

과거에서부터 영국은 이곳에 해군기지를 두고 남유럽과 지중해, 북아프리카 모두를 영향권 안에 두고 있었던 건데요.

지금도 지브롤터에서 지중해와 대서양을 오가는 모든 배들을 감시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영국 정부는 우선 이번 지브롤터의 갈등을 현재 부패스캔들에 시달리고 있는 스페인의 라호이 총리가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끄집어 냈다고 폄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스페인의 압력이 거세지자 영국의 항공모함과 순양함 등을 지브롤터 해역으로 파견하기도 했는데요.

정기 훈련이라는 명목으로 군사적 시위를 한 거죠.

이에 맞서 스페인 경찰은 지브롤터 해역으로 들어가 바다에 투척한 콘크리트 어초를 조사한다며 수중 촬영한 화면을 공개해 양측이 또 마찰을 빚기도 했는데요.

영국은 사태 확산을 바라지 않는다면서도 국토 수호에 대한 의지는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캐머런(영국 총리) : "양측 외무장관이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영국은 지브롤터 국민의 편이라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질문> 유기자! 영국도 스페인도 한 치의 양보없이 팽팽한 입장인데 현지에서 보기에 이 문제 어떻게 전개가 될 것으로 예상되나요?

<답변> 지금 벌어지는 지브롤터의 문제는 결국 바다에 대한 권리 때문인데요.

300년 전에는 지브롤터의 영해권이 대포를 쏴서 포탄이 떨어지는 곳까지라고 정해서 현대의 주권국가로서의 영해권은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었던 겁니다.

우리 독도 문제와는 반대 입장이지만 스페인은 미래에라도 영토 반환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지브롤터 문제를 국제사회에 꾸준히 알릴 필요가 있는 건데요.

스페인은 앞으로 영국이 영토통합을 가로막고 있다며 유엔 안보리에 지브롤터 반환 문제를 상정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국도 지브롤터 국민들이 이미 두 차례나 투표를 통해 영국령으로 남기로 결정한 만큼 스페인이 국경봉쇄에 나설 경우 이 문제를 유럽사법재판소로
가져 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는데요.

이달 말에는 EU 집행위원회가 조사단을 파견해 지브롤터 문제를 살펴 볼 예정입니다.

두 강대국이 무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엄청난 부담인만큼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크지 않구요,

다만 어느쪽이던 지브롤터에 대한 통큰 양보를 하기 힘든 상황에서 두 나라의 분쟁을 해결할 만한 뚜렷한 결론이 나오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 [글로벌24 이슈] 스페인·영국 지브롤터 분쟁, 현장을 가다
    • 입력 2013.09.11 (00:11)
    • 수정 2013.09.11 (07:47)
    글로벌24
[글로벌24 이슈] 스페인·영국 지브롤터 분쟁, 현장을 가다
<앵커 멘트>

지브롤터, 스페인 최남단에 위치한 곳으로 여의도 크기 2/3 면적의 작은 땅인데요.

여기가 유럽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영국령입니다.

1713년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에서 패한 스페인이 이 땅을 영국에게 넘겨주게 된건데요.

크기는 작지만 지중해와 대서양을 잇는 해협에 자리잡고 있어 군사.경제적인 요충지입니다.

스페인은 꾸준히 영국에게 영토 반환을 요구해 왔는데요.

지브롤터가 영국령이 된 지 올해로 300년을 맞아 두 나라 사이의 갈등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24 유원중 기자가 현장에 나가 있는데요.

국내 에서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소식을 전합니다.

유원중 기자!

<질문> 제 얘기 잘 들립니까?

스마트폰 카메라를 써서 방송하는 거죠?

지금 있는데는 어딘가요?

<답변> 네, 저는 지금 스페인과 지브롤터 국경지역에 나와 있는데요.

제 뒤에 보이는 저 산이 유명한 지브롤터의 바위산입니다.

저 산을 중심으로 오른 쪽은 대서양, 왼쪽쪽은 지중해인데요.

멀리서 보면 그냥 바위산 같지만 오랫동안 군사 요새로 사용돼 왔었습니다.

지금 화면을 한 번 보시면 제가 방송하고 있는 모습을 두 번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는데요.

저희는 지금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서 해외에서 영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질문> 우리 시각으론 지금이 자정을 넘겼는데, 그 쪽은 지금 9월 10일이죠?

오늘이 지브롤터에선 특별한 날이라면서요?

<답변> 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300년 전에 스페인이 지브롤터를 영국에게 빼앗겼는데요.

이후 영토 반환을 계속 요구하자 영국은 1967년 오늘 지브롤터 주민들을 상대로 어느 나라에 속하고 싶은지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결국 지브롤터 주민들은 큰 표 차이의 찬성으로 영국령으로 남기로 결정했는데요.

그래서 오늘이 지브롤터의 독립기념일 같은 국경일입니다.

지금 지브롤터는 국경일 휴일인데요.

지브롤터 중심 광장에는 오늘밤 축제를 위한 공연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입니다.

약 두달 전부터 지브롤터를 두고 영국과 스페인의 갈등이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오늘 행사에 영국의회 일부 의원들과 전세계 8곳의 영국령에서 온 특사들이 지브롤터를 방문해 국경일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지브롤터를 자기 영토라고 생각하는 스페인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 고메즈(지브롤터 국민) : "국민 또는 개인 입장에서도, 내 정체성은 영국인으로 태어난 영국인입니다. 누구도 이를 빼앗아 갈 수는 없습니다."

<인터뷰> 프란시스코(스페인 주민) : "영국이 스페인과 같이 다른 나라에 식민지를 두고 있다는 사실은 21세기에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질문> 하지만 지난 달초부터 지브롤터 영유권 문제로 스페인과 영국의 갈등이 고조되었죠?

어떤 이유 때문이었죠?

<답변> 네, 스페인은 지브롤터가 영국의 지배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자기 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가 지브롤터를 빼앗긴지 꼭 300년이 되는 해여서 지브롤터 문제를 국제사회에 부각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지브롤터가 먼저 시작했는데요.

지난 7월 말 지브롤터는 앞바다에 인공어초를 투하했습니다.

스페인 어부들의 말에 따르면 이 인공 어초에는 길쭉한 쇠꼬챙이가 꽂혀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어부들이 쳐놓은 그물이 찢어져서 어업의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브롤터는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인공어초는 지브롤터 인근 해상에서 스페인 어선을 쫓아내기 위한 것이라고 스페인쪽에선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페르난데스 어촌 조합장 : "52척의 어선에 천명 넘는 어촌 가족들이 어업을 제대로 할 수 없어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자 스페인 정부는 지브롤터로 들어가는 국경의 검색을 강화했는데요.

그래서 몇 분 정도면 지브롤터로 들어갈 수 있던 국경통과 시간이 4~5시간씩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또 앞으로는 국경을 통과할 때 50유로,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7만 원이나 되는 통행세를 물려 피해 어민의 보상재원으로 쓰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 혀 인공어초 투하에 대한 보복을 단행했는데요.

더 나아가 지브롤토 공항에 들어가는 비행기의 스페인 영공 통과를 막을 수도 있다고 압박하기도 했는데요.

<인터뷰> 스페인 라호이 총리

<질문> 유기자! 이런 스페인의 강경자세에 대해 물론 영국도 가만히 있지 않았죠?

<답변> 앞서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크기는 여의도 2/3이 밖에 안 되지만 천혜의 전략 요충지입니다.

보시다시피 아프리카 대륙과 지브롤터 사이의 거리가 불과 15킬로미터라고 하는데요.

과거에서부터 영국은 이곳에 해군기지를 두고 남유럽과 지중해, 북아프리카 모두를 영향권 안에 두고 있었던 건데요.

지금도 지브롤터에서 지중해와 대서양을 오가는 모든 배들을 감시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영국 정부는 우선 이번 지브롤터의 갈등을 현재 부패스캔들에 시달리고 있는 스페인의 라호이 총리가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끄집어 냈다고 폄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스페인의 압력이 거세지자 영국의 항공모함과 순양함 등을 지브롤터 해역으로 파견하기도 했는데요.

정기 훈련이라는 명목으로 군사적 시위를 한 거죠.

이에 맞서 스페인 경찰은 지브롤터 해역으로 들어가 바다에 투척한 콘크리트 어초를 조사한다며 수중 촬영한 화면을 공개해 양측이 또 마찰을 빚기도 했는데요.

영국은 사태 확산을 바라지 않는다면서도 국토 수호에 대한 의지는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캐머런(영국 총리) : "양측 외무장관이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영국은 지브롤터 국민의 편이라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질문> 유기자! 영국도 스페인도 한 치의 양보없이 팽팽한 입장인데 현지에서 보기에 이 문제 어떻게 전개가 될 것으로 예상되나요?

<답변> 지금 벌어지는 지브롤터의 문제는 결국 바다에 대한 권리 때문인데요.

300년 전에는 지브롤터의 영해권이 대포를 쏴서 포탄이 떨어지는 곳까지라고 정해서 현대의 주권국가로서의 영해권은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었던 겁니다.

우리 독도 문제와는 반대 입장이지만 스페인은 미래에라도 영토 반환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지브롤터 문제를 국제사회에 꾸준히 알릴 필요가 있는 건데요.

스페인은 앞으로 영국이 영토통합을 가로막고 있다며 유엔 안보리에 지브롤터 반환 문제를 상정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국도 지브롤터 국민들이 이미 두 차례나 투표를 통해 영국령으로 남기로 결정한 만큼 스페인이 국경봉쇄에 나설 경우 이 문제를 유럽사법재판소로
가져 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는데요.

이달 말에는 EU 집행위원회가 조사단을 파견해 지브롤터 문제를 살펴 볼 예정입니다.

두 강대국이 무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엄청난 부담인만큼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크지 않구요,

다만 어느쪽이던 지브롤터에 대한 통큰 양보를 하기 힘든 상황에서 두 나라의 분쟁을 해결할 만한 뚜렷한 결론이 나오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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