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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러시아,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결과 통보
입력 2013.09.13 (10:58) | 수정 2013.09.13 (11:39)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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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러시아,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결과 통보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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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과 러시아가 시리아 화학무기를 국제사회 통제 하에 폐기하고 미국은 무력 개입을 하지 않는 중재안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리아는 화학무기금지협약 가입 의사를 담은 문서를 유엔에 보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성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제네바에서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합니다.

앞서 러시아 일간지 코메르산트는 러시아가 시리아의 화학무기금지협약 가입, 관련 시설 공표, 사찰 허용, 폐기 시한과 방법 결정의 4단계 세부 방안을 이미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리아는 오늘 화학무기금지협약 가입 의사를 담은 문서를 유엔에 보냈습니다.

유엔은 최근 시리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는 유엔 조사단의 분석 결과를 5대 상임이사국에 비공식적으로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뉴욕 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다른 나라의 내부 갈등에 군사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미국에서 일상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존 메케인 상원의원이 미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하는 등 미 정치권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녹취> 로버트 메넨데즈(미 상원 외교위원장) : "러시아 KGB 출신이 미국의 국익에 대해서 충고한다는 게 참으로 구역질나면서도 걱정되는 일입니다."

외교 해법 모색 와중에 미국은 시리아 반군에 무기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시리아 분쟁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성진입니다.
  • 美-러시아,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결과 통보
    • 입력 2013.09.13 (10:58)
    • 수정 2013.09.13 (11:39)
    지구촌뉴스
美-러시아,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결과 통보
<앵커 멘트>

미국과 러시아가 시리아 화학무기를 국제사회 통제 하에 폐기하고 미국은 무력 개입을 하지 않는 중재안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리아는 화학무기금지협약 가입 의사를 담은 문서를 유엔에 보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성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제네바에서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합니다.

앞서 러시아 일간지 코메르산트는 러시아가 시리아의 화학무기금지협약 가입, 관련 시설 공표, 사찰 허용, 폐기 시한과 방법 결정의 4단계 세부 방안을 이미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리아는 오늘 화학무기금지협약 가입 의사를 담은 문서를 유엔에 보냈습니다.

유엔은 최근 시리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는 유엔 조사단의 분석 결과를 5대 상임이사국에 비공식적으로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뉴욕 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다른 나라의 내부 갈등에 군사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미국에서 일상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존 메케인 상원의원이 미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하는 등 미 정치권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녹취> 로버트 메넨데즈(미 상원 외교위원장) : "러시아 KGB 출신이 미국의 국익에 대해서 충고한다는 게 참으로 구역질나면서도 걱정되는 일입니다."

외교 해법 모색 와중에 미국은 시리아 반군에 무기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시리아 분쟁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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