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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간지, ‘후쿠시마 오염수’ 풍자 파문
입력 2013.09.13 (11:01) | 수정 2013.09.13 (11:39)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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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간지, ‘후쿠시마 오염수’ 풍자 파문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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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의 한 주간지가 2020년 도쿄 올림픽 개최와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풍자한 만화를 실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주간지를 상대로 공식 사과 등을 요청할 계획을 내비쳤습니다.

이효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팔이 3개, 다리가 3개.

기형인 스모 선수 2명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선수들 뒤로는 방사선 피복방지복을 입은 심판 2명이 그려져 있고, TV뉴스 리포터는 후쿠시마 덕분에 스모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됐다고 말합니다.

프랑스의 한 풍자 전문 주간지가 실은 풍자 만화입니다.

2020년 올림픽 개최지가 도쿄로 결정된 것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을 빗대어 그린 겁니다.

NHK 등 일본 언론에 이 만평이 보도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

일본은 이 만평을 실은 주간지를 상대로 공식 사과 등을 요청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녹취> NHK : "원전 사고를 풍자한 그림에 대해 일본 대사관이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해에도 공영방송 F2가 일본 대표 골키퍼의 팔이 4개 있는 합성 사진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사회자가 후쿠시마의 영향이 아니냐고 설명해 당시에도 논란이 일었습니다.

일본 대사관의 항의를 받고 F2는 결국 사과 방송을 했습니다.

KBS 뉴스 이효연입니다.
  • 프랑스 주간지, ‘후쿠시마 오염수’ 풍자 파문
    • 입력 2013.09.13 (11:01)
    • 수정 2013.09.13 (11:39)
    지구촌뉴스
프랑스 주간지, ‘후쿠시마 오염수’ 풍자 파문
<앵커 멘트>

프랑스의 한 주간지가 2020년 도쿄 올림픽 개최와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풍자한 만화를 실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주간지를 상대로 공식 사과 등을 요청할 계획을 내비쳤습니다.

이효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팔이 3개, 다리가 3개.

기형인 스모 선수 2명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선수들 뒤로는 방사선 피복방지복을 입은 심판 2명이 그려져 있고, TV뉴스 리포터는 후쿠시마 덕분에 스모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됐다고 말합니다.

프랑스의 한 풍자 전문 주간지가 실은 풍자 만화입니다.

2020년 올림픽 개최지가 도쿄로 결정된 것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을 빗대어 그린 겁니다.

NHK 등 일본 언론에 이 만평이 보도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

일본은 이 만평을 실은 주간지를 상대로 공식 사과 등을 요청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녹취> NHK : "원전 사고를 풍자한 그림에 대해 일본 대사관이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해에도 공영방송 F2가 일본 대표 골키퍼의 팔이 4개 있는 합성 사진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사회자가 후쿠시마의 영향이 아니냐고 설명해 당시에도 논란이 일었습니다.

일본 대사관의 항의를 받고 F2는 결국 사과 방송을 했습니다.

KBS 뉴스 이효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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