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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도 참여…성사시 자원 개발권 받을 듯
입력 2013.12.12 (21:03) | 수정 2013.12.12 (21:5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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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도 참여…성사시 자원 개발권 받을 듯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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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한다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사업이 성사되면 건설 대가는 북한의 금이나 철광석 개발권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김종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합의서 서명란에 국제투자집단이란 여섯 글자가 선명합니다.

다국적 컨소시엄을 뜻하는데 여기에 한국 기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기업은 북한에서 주로 광물자원 개발 사업을 하고 있는 대북 경협업쳅니다.

이 업체는 실제 사업이 진행되면 다른 한국 업체들도 참여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대가로는 양강도 혜산지역의 금이나 함경북도 무산의 철광석 개발권 등을 얻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측 관계자들은 이번 사업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훈에 따른 것이란 점을 강조하면서 한국 업체들의 참여를 환영한다는 뜻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위원장의 사망 전인 지난 2011년 3월 남북교류사업으로 추진하라는 지시도 있었다는 전언입니다.

철도와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국제선 운영을 선포해 안정적 운영을 보장한다는데도 합의했습니다.

<녹취> 이주철(북한대학원 대학교 겸임교수) : "이번 북한과 중국기업의 합의는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정부와 협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개혁개방정책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운영권은 30년간 컨소시엄 측이, 소유권은 북한 정부와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갖는 것을 전제로 합의서가 작성됐습니다.

KBS 뉴스 김종수입니다.
  • 한국 기업도 참여…성사시 자원 개발권 받을 듯
    • 입력 2013.12.12 (21:03)
    • 수정 2013.12.12 (21:51)
    뉴스 9
한국 기업도 참여…성사시 자원 개발권 받을 듯
<앵커 멘트>

이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한다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사업이 성사되면 건설 대가는 북한의 금이나 철광석 개발권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김종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합의서 서명란에 국제투자집단이란 여섯 글자가 선명합니다.

다국적 컨소시엄을 뜻하는데 여기에 한국 기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기업은 북한에서 주로 광물자원 개발 사업을 하고 있는 대북 경협업쳅니다.

이 업체는 실제 사업이 진행되면 다른 한국 업체들도 참여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대가로는 양강도 혜산지역의 금이나 함경북도 무산의 철광석 개발권 등을 얻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측 관계자들은 이번 사업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훈에 따른 것이란 점을 강조하면서 한국 업체들의 참여를 환영한다는 뜻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위원장의 사망 전인 지난 2011년 3월 남북교류사업으로 추진하라는 지시도 있었다는 전언입니다.

철도와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국제선 운영을 선포해 안정적 운영을 보장한다는데도 합의했습니다.

<녹취> 이주철(북한대학원 대학교 겸임교수) : "이번 북한과 중국기업의 합의는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정부와 협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개혁개방정책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운영권은 30년간 컨소시엄 측이, 소유권은 북한 정부와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갖는 것을 전제로 합의서가 작성됐습니다.

KBS 뉴스 김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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