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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악성 루머’ 이다해·조혜련 등 수사 의뢰
입력 2013.12.17 (21:34) 수정 2013.12.18 (08: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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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악성 루머’ 이다해·조혜련 등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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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검찰 수사 중인 연예인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증권가 정보지등에서 거론된 여성 연예인들이 잇따라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근거 없는 소문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유지향 기자입니다.

<리포트>

연예인 성매매 사건과 관련해 SNS와 인터넷 등을 통해 이름이 돌고 있는 연예인은 10 여명 정도.

이들 가운데 가장 먼저 법적 대응에 나선 연예인은 배우 이다해씨입니다.

근거없는 소문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지난 13일 서울중앙지검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해 검찰이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박현학(이다해 씨 매니저) : "(연예인들은) 이목 때문에 수사 의뢰를 제대로 하지도 못했고 그런 부분들이 사실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저희는 강경하게 대처를 해서..."

성매매 알선 브로커로 언급된 개그우먼 조혜련씨도 가족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며 어제 서울 마포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인터뷰> 최수진(조혜련 씨 소속사 홍보팀장) : "근거없는 소문들이 너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서 그 소문을 바로잡기 위해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게 됐고요. 최초 유포자를 찾을 목적으로..."

또 가수 신지 씨와 배우 황수정 씨 등도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두 악성 소문을 퍼뜨린 유포자를 찾아 강하게 처벌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인터뷰> 황용환(변호사) :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허위사실 유포했을 경우는 7년이하의 징역,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SNS 등의 발달로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

앞서 가수 백지영 씨 등도 악성 게시글을 올리거나 소문을 퍼뜨린 누리꾼들을 고소하는 등 연예인들의 대응도 과거와 달리 강경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 ‘성매매 악성 루머’ 이다해·조혜련 등 수사 의뢰
    • 입력 2013.12.17 (21:34)
    • 수정 2013.12.18 (08:03)
    뉴스 9
‘성매매 악성 루머’ 이다해·조혜련 등 수사 의뢰
<앵커 멘트>

검찰 수사 중인 연예인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증권가 정보지등에서 거론된 여성 연예인들이 잇따라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근거 없는 소문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유지향 기자입니다.

<리포트>

연예인 성매매 사건과 관련해 SNS와 인터넷 등을 통해 이름이 돌고 있는 연예인은 10 여명 정도.

이들 가운데 가장 먼저 법적 대응에 나선 연예인은 배우 이다해씨입니다.

근거없는 소문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지난 13일 서울중앙지검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해 검찰이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박현학(이다해 씨 매니저) : "(연예인들은) 이목 때문에 수사 의뢰를 제대로 하지도 못했고 그런 부분들이 사실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저희는 강경하게 대처를 해서..."

성매매 알선 브로커로 언급된 개그우먼 조혜련씨도 가족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며 어제 서울 마포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인터뷰> 최수진(조혜련 씨 소속사 홍보팀장) : "근거없는 소문들이 너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서 그 소문을 바로잡기 위해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게 됐고요. 최초 유포자를 찾을 목적으로..."

또 가수 신지 씨와 배우 황수정 씨 등도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두 악성 소문을 퍼뜨린 유포자를 찾아 강하게 처벌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인터뷰> 황용환(변호사) :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허위사실 유포했을 경우는 7년이하의 징역,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SNS 등의 발달로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

앞서 가수 백지영 씨 등도 악성 게시글을 올리거나 소문을 퍼뜨린 누리꾼들을 고소하는 등 연예인들의 대응도 과거와 달리 강경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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