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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대학가 술자리는 전쟁터? 외
입력 2014.01.28 (08:11) | 수정 2014.01.28 (09:2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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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대학가 술자리는 전쟁터? 외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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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참 좋지만, 어느 정도를 넘어서면 경쟁하듯 마시는 경우가 있어 문제인데요.

이같은 술자리 문화를 풍자한 영상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신입생 환영회를 시작으로 온갖 이유를 둘러대며 술을 마시는 대학생들.

또다시 술잔을 부딪치며 전쟁 같은 술자리가 시작되고, 서로 쓰러뜨리기 위해 오가는 술잔.

치열한 알코올 전쟁의 결말은 짐작이 가실 텐데요,

술잔 앞에 모두 장렬히 뻗었고 유일한 생존자마저도 계산서를 받아드는 순간! 눈이 스르륵 감기고 맙니다.

<녹취> “지나친 음주는 간경화나 간염을 일으키며 운전이나 작업 중 사고 발생률을 높입니다. 또한 알코올 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영상 속 대학생들의 모습,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인터뷰> 김진형(대구과학대 1학년) : "제가 대학생이 되고 나서 (술을)많이 하긴 하지만 이 영상 속에 모든 걸 넣어 놓아서 공감 백배입니다."

<인터뷰> 김근영(서울예대 1학년) : "대학생들의 술 문화에 대해 종종 다른 매체에서 말이 많은데요. 영상으로 재미있게 표현하고 교훈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재미있네요."

대학생들의 무분별한 음주 문화를 재치 있게 그려 공감을 산 영상, ‘알코올 전쟁.’

영상을 만든 사람 역시 밤새 술을 마시고 고생한 경험이 있는 대학생입니다.

<인터뷰> 이신혁(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 "대학생이 되고 나서 보니까 생각보다 술자리가 너무 많은 거예요. 그러다 보니 격한 술자리에도 참여하게 됐는데 그렇게 계속 술을 먹다 보니까 ‘아~ 이게 거의 전쟁이랑 비슷하구나.’ 싶어서 거기에 착안해서 알코올 전쟁이라는 작품을 만들게 됐습니다."

아마추어답지 않은 솜씨로 더 눈길을 끈 동영상. 알고 보니 고등학교 때부터 갈고 닦은 실력이라는데요,

<인터뷰> 이신혁(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 "영상을 처음 만들기 시작했던 게 고등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그때도 학교에서 들리던 많은 이야기들 중에 재미있겠다 하는 소재들을 토대로 영상을 만들어왔었던 것 같습니다."

일상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까지 여러 편 만들어봤다는 이신혁 씨.

'알코올 전쟁'에 영감을 준 친구와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답니다.

<인터뷰> 이신혁(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 “술 문화를 즐기되 정말 재미있을 수준에서만? 그렇게 즐기고 절대 전쟁은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음달이면 대학가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시 알코올 전쟁이 치러질 텐데요,

올해는 부상자 없이 무사히 지나가면 좋겠네요.

김 서리는 안경, 관리법은?

<앵커 멘트>

겨울철 집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면 안경에 김이 서려 불편했던 경험, 안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셨을 텐데요.

김 서림 없이 안경 관리하는 법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뜨끈한 음식을 먹을 때도 하얗게 김이 서리고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어김없이 생기는 이 김 서림!

<인터뷰> 유경희 (경기도 김포시) : "겨울에는 안경에 김이 서려서 참 불편한데 코팅된 안경으로 매번 바꿀 수도 없고 참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김 서림 때문에 안경을 새로 맞추자니 부담스럽죠? 그냥 지내기 불편할 때! 이렇게 해 보세요~"

분무기에 물을 한 컵 반 정도 넣고 소금과 샴푸를 일대일 비율로 넣고요.

소금, 샴푸, 물이 잘 섞이도록 흔들어 만든 방지제를 안경에 골고루 뿌려주고 평소처럼 안경을 닦아주면 되는데요.

얼마나 효과적인지 실험해봤더니 김이 생겼다가 금방 사라지는 모습, 보이시나요?

소금의 어는점을 낮추는 효과와 샴푸의 계면활성제 성분이 보호막을 만들어 김 서림을 방지하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만든 김 서림 방지제는 욕실 거울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하니 꼭 한 번 해보시고요.

평소 안경관리에도 요령이 있습니다.

안경도 주기적으로 세척해줘야 보다 선명하게 쓸 수 있는데요,

차가운 물에 주방세제를 풀어준 다음 안경다리를 잡고 담가주세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준 뒤 마른수건에 물기를 털어 자연건조시킵니다.

안경을 보관할 때는 왼쪽다리부터 접어서 렌즈가 위로 향하도록 보관해야 오래오래 깨끗하게 쓸 수 있다는 점, 참고 하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대학가 술자리는 전쟁터? 외
    • 입력 2014.01.28 (08:11)
    • 수정 2014.01.28 (09:21)
    아침뉴스타임
[톡톡! 매거진] 대학가 술자리는 전쟁터? 외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참 좋지만, 어느 정도를 넘어서면 경쟁하듯 마시는 경우가 있어 문제인데요.

이같은 술자리 문화를 풍자한 영상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신입생 환영회를 시작으로 온갖 이유를 둘러대며 술을 마시는 대학생들.

또다시 술잔을 부딪치며 전쟁 같은 술자리가 시작되고, 서로 쓰러뜨리기 위해 오가는 술잔.

치열한 알코올 전쟁의 결말은 짐작이 가실 텐데요,

술잔 앞에 모두 장렬히 뻗었고 유일한 생존자마저도 계산서를 받아드는 순간! 눈이 스르륵 감기고 맙니다.

<녹취> “지나친 음주는 간경화나 간염을 일으키며 운전이나 작업 중 사고 발생률을 높입니다. 또한 알코올 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영상 속 대학생들의 모습,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인터뷰> 김진형(대구과학대 1학년) : "제가 대학생이 되고 나서 (술을)많이 하긴 하지만 이 영상 속에 모든 걸 넣어 놓아서 공감 백배입니다."

<인터뷰> 김근영(서울예대 1학년) : "대학생들의 술 문화에 대해 종종 다른 매체에서 말이 많은데요. 영상으로 재미있게 표현하고 교훈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재미있네요."

대학생들의 무분별한 음주 문화를 재치 있게 그려 공감을 산 영상, ‘알코올 전쟁.’

영상을 만든 사람 역시 밤새 술을 마시고 고생한 경험이 있는 대학생입니다.

<인터뷰> 이신혁(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 "대학생이 되고 나서 보니까 생각보다 술자리가 너무 많은 거예요. 그러다 보니 격한 술자리에도 참여하게 됐는데 그렇게 계속 술을 먹다 보니까 ‘아~ 이게 거의 전쟁이랑 비슷하구나.’ 싶어서 거기에 착안해서 알코올 전쟁이라는 작품을 만들게 됐습니다."

아마추어답지 않은 솜씨로 더 눈길을 끈 동영상. 알고 보니 고등학교 때부터 갈고 닦은 실력이라는데요,

<인터뷰> 이신혁(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 "영상을 처음 만들기 시작했던 게 고등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그때도 학교에서 들리던 많은 이야기들 중에 재미있겠다 하는 소재들을 토대로 영상을 만들어왔었던 것 같습니다."

일상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까지 여러 편 만들어봤다는 이신혁 씨.

'알코올 전쟁'에 영감을 준 친구와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답니다.

<인터뷰> 이신혁(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 “술 문화를 즐기되 정말 재미있을 수준에서만? 그렇게 즐기고 절대 전쟁은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음달이면 대학가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다시 알코올 전쟁이 치러질 텐데요,

올해는 부상자 없이 무사히 지나가면 좋겠네요.

김 서리는 안경, 관리법은?

<앵커 멘트>

겨울철 집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면 안경에 김이 서려 불편했던 경험, 안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보셨을 텐데요.

김 서림 없이 안경 관리하는 법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뜨끈한 음식을 먹을 때도 하얗게 김이 서리고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어김없이 생기는 이 김 서림!

<인터뷰> 유경희 (경기도 김포시) : "겨울에는 안경에 김이 서려서 참 불편한데 코팅된 안경으로 매번 바꿀 수도 없고 참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김 서림 때문에 안경을 새로 맞추자니 부담스럽죠? 그냥 지내기 불편할 때! 이렇게 해 보세요~"

분무기에 물을 한 컵 반 정도 넣고 소금과 샴푸를 일대일 비율로 넣고요.

소금, 샴푸, 물이 잘 섞이도록 흔들어 만든 방지제를 안경에 골고루 뿌려주고 평소처럼 안경을 닦아주면 되는데요.

얼마나 효과적인지 실험해봤더니 김이 생겼다가 금방 사라지는 모습, 보이시나요?

소금의 어는점을 낮추는 효과와 샴푸의 계면활성제 성분이 보호막을 만들어 김 서림을 방지하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만든 김 서림 방지제는 욕실 거울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하니 꼭 한 번 해보시고요.

평소 안경관리에도 요령이 있습니다.

안경도 주기적으로 세척해줘야 보다 선명하게 쓸 수 있는데요,

차가운 물에 주방세제를 풀어준 다음 안경다리를 잡고 담가주세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준 뒤 마른수건에 물기를 털어 자연건조시킵니다.

안경을 보관할 때는 왼쪽다리부터 접어서 렌즈가 위로 향하도록 보관해야 오래오래 깨끗하게 쓸 수 있다는 점, 참고 하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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