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포근…수도권·강원 오전까지 미세먼지 약간 나쁨
입력 2014.03.23 (21:36)
수정 2014.03.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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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휴일이었습니다.
봄꽃 축제가 시작된 남부지방은 한낮에 20도 안팎까지 올랐는데요.
내일도 서울의 낮기온이 16도 대구는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높겠지만 오후부터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회복해 바깥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이번 주엔 낮기온이 계속 오르면서 봄 기운은 더욱 완연해지겠는데요. 화요일과 수요일 남해안지역엔 비가 예상됩니다.
밤이 되면서 안개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내륙 일부 지역엔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도 남쪽 고기압에서 따뜻한 남서풍이 들어와 포근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낮에도 옅은 안개가 남아 있겠고 충청과 남부지방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5도 철원 0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엔 봄볕이 내리쬐면서 서울 16도 부산 18도 강릉 20도까지 오르겠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 먼 바다에서 2.5미터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봄꽃 축제가 시작된 남부지방은 한낮에 20도 안팎까지 올랐는데요.
내일도 서울의 낮기온이 16도 대구는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높겠지만 오후부터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회복해 바깥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이번 주엔 낮기온이 계속 오르면서 봄 기운은 더욱 완연해지겠는데요. 화요일과 수요일 남해안지역엔 비가 예상됩니다.
밤이 되면서 안개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내륙 일부 지역엔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도 남쪽 고기압에서 따뜻한 남서풍이 들어와 포근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낮에도 옅은 안개가 남아 있겠고 충청과 남부지방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5도 철원 0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엔 봄볕이 내리쬐면서 서울 16도 부산 18도 강릉 20도까지 오르겠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 먼 바다에서 2.5미터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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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포근…수도권·강원 오전까지 미세먼지 약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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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23 21:38:08
- 수정2014-03-23 21:40:51

따뜻한 휴일이었습니다.
봄꽃 축제가 시작된 남부지방은 한낮에 20도 안팎까지 올랐는데요.
내일도 서울의 낮기온이 16도 대구는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높겠지만 오후부터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회복해 바깥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이번 주엔 낮기온이 계속 오르면서 봄 기운은 더욱 완연해지겠는데요. 화요일과 수요일 남해안지역엔 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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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 먼 바다에서 2.5미터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봄꽃 축제가 시작된 남부지방은 한낮에 20도 안팎까지 올랐는데요.
내일도 서울의 낮기온이 16도 대구는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높겠지만 오후부터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회복해 바깥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이번 주엔 낮기온이 계속 오르면서 봄 기운은 더욱 완연해지겠는데요. 화요일과 수요일 남해안지역엔 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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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낮에도 옅은 안개가 남아 있겠고 충청과 남부지방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5도 철원 0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엔 봄볕이 내리쬐면서 서울 16도 부산 18도 강릉 20도까지 오르겠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 먼 바다에서 2.5미터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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