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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론조사…경기·부산·강원서 초박빙
입력 2014.05.29 (20:01) 수정 2014.05.30 (11:38) 6.4선거 심층취재
    ※ 어제 밤 이 기사에 실린 후보별 지지도 그래프의 격차 표시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삭제하고 정확한 그래프로 대체합니다. 혼선을 빚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막대 그래프를 그리는 과정에서 5개 지역(세종, 경기, 부산, 강원, 광주)을 담당한 제작자가 범위를 넓게 잡아 1위와 2위의 격차 표시가 실제 지지율 차이에 비해 지나치게 도드라져 보인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5개 지역의 지지율 1위는 새누리당 2명(유한식,남경필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1명(최문순 후보), 무소속 2명(오거돈, 강운태 후보)입니다. 특정 정당에 유리한 모습을 보일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립니다.
 
6. 4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마지막 방송사 여론조사 결과 광역자치단체장 5곳 정도에서 박빙 승부가 펼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와 SBS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경기지역은 800명, 나머지 지역은 500명씩을 대상으로 집 전화와 휴대전화를 이용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주요 지역에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간에 접전이 펼쳐지고 있었다.(여론조사 기관은 MBMR, R&R, TNS 등 세 곳으로 신뢰도 95% 수준에 표본오차는 서울, 경기는 ±3.5%포인트, 나머지 지역은 ±4.4%)


 
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48.7%)가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34.9%)를 13.8%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청북도 지사 선거에서도 새정치연합 이시종 후보(43.2%)가 새누리당 윤진식 후보(35.1%)를 8% 포인트 가량 압도했지만 오차 범위 내였다. 접전 양상을 보이던 인천시장 선거도 이 조사에서는 새정치연합 송영길 후보(43.9%)가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35%)를 크게 앞섰다.
  
여전히 접전을 벌이는 곳도 많았다.
가장 박빙인 곳은 세종시장 선거다. 새누리당 유한식 후보(41.3%)가 새정치민주연합 이춘희 후보(40.6%)을 불과 0.7% 포인트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최대 행정구역인 경기도지사 선거도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36%)와 새정치연합 김진표 후보(34.7%)간의 박빙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MBC,SBS 조사결과 무소속 오거돈 후보(39.8%)로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36.9%)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어 사상 첫 민주당 계열 부산시장이 탄생할지 주목되고 있다.
강원지사 선거에서도 MBC,SBS 조사결과 새정치연합 최문순 후보(41.1%)와 최흥집 후보(36.3%)가 오차범위내 접전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장 선거에서도 MBC,SBS 조사결과 무소속 강운태 후보(36.5%)와 새정치연합 윤장현 후보(31.4%)와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아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다.
  • 마지막 여론조사…경기·부산·강원서 초박빙
    • 입력 2014.05.29 (20:01)
    • 수정 2014.05.30 (11:38)
    6.4선거 심층취재
    ※ 어제 밤 이 기사에 실린 후보별 지지도 그래프의 격차 표시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삭제하고 정확한 그래프로 대체합니다. 혼선을 빚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막대 그래프를 그리는 과정에서 5개 지역(세종, 경기, 부산, 강원, 광주)을 담당한 제작자가 범위를 넓게 잡아 1위와 2위의 격차 표시가 실제 지지율 차이에 비해 지나치게 도드라져 보인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5개 지역의 지지율 1위는 새누리당 2명(유한식,남경필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1명(최문순 후보), 무소속 2명(오거돈, 강운태 후보)입니다. 특정 정당에 유리한 모습을 보일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립니다.
 
6. 4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마지막 방송사 여론조사 결과 광역자치단체장 5곳 정도에서 박빙 승부가 펼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와 SBS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경기지역은 800명, 나머지 지역은 500명씩을 대상으로 집 전화와 휴대전화를 이용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주요 지역에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간에 접전이 펼쳐지고 있었다.(여론조사 기관은 MBMR, R&R, TNS 등 세 곳으로 신뢰도 95% 수준에 표본오차는 서울, 경기는 ±3.5%포인트, 나머지 지역은 ±4.4%)


 
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48.7%)가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34.9%)를 13.8%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청북도 지사 선거에서도 새정치연합 이시종 후보(43.2%)가 새누리당 윤진식 후보(35.1%)를 8% 포인트 가량 압도했지만 오차 범위 내였다. 접전 양상을 보이던 인천시장 선거도 이 조사에서는 새정치연합 송영길 후보(43.9%)가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35%)를 크게 앞섰다.
  
여전히 접전을 벌이는 곳도 많았다.
가장 박빙인 곳은 세종시장 선거다. 새누리당 유한식 후보(41.3%)가 새정치민주연합 이춘희 후보(40.6%)을 불과 0.7% 포인트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최대 행정구역인 경기도지사 선거도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36%)와 새정치연합 김진표 후보(34.7%)간의 박빙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MBC,SBS 조사결과 무소속 오거돈 후보(39.8%)로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36.9%)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어 사상 첫 민주당 계열 부산시장이 탄생할지 주목되고 있다.
강원지사 선거에서도 MBC,SBS 조사결과 새정치연합 최문순 후보(41.1%)와 최흥집 후보(36.3%)가 오차범위내 접전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장 선거에서도 MBC,SBS 조사결과 무소속 강운태 후보(36.5%)와 새정치연합 윤장현 후보(31.4%)와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아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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