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40분쯤, 경인고속도로 서인천 나들목 인근에서 25살 추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앞서가던 53살 오 모 씨의 3.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추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 갑자기 나타난 오토바이가 뒤를 받았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오토바이가 고속도로에 진입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추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 갑자기 나타난 오토바이가 뒤를 받았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오토바이가 고속도로에 진입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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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고속도로서 오토바이-화물차 추돌…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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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14 07:26:01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경인고속도로 서인천 나들목 인근에서 25살 추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앞서가던 53살 오 모 씨의 3.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추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 갑자기 나타난 오토바이가 뒤를 받았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오토바이가 고속도로에 진입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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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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