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 저소득층 환자에게 간병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 올해도 계속됩니다.
인천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은 38병상을 별도로 지정해, 24시간 간병인이 근무하는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등이며, 해당 의료기관에 신청하면 순번에 따라 입원하게 됩니다.
인천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은 38병상을 별도로 지정해, 24시간 간병인이 근무하는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등이며, 해당 의료기관에 신청하면 순번에 따라 입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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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의료원·적십자병원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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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3 09:57:19
인천 지역 저소득층 환자에게 간병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 올해도 계속됩니다.
인천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은 38병상을 별도로 지정해, 24시간 간병인이 근무하는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등이며, 해당 의료기관에 신청하면 순번에 따라 입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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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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