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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과 세습
입력 2015.03.10 (22:01) | 수정 2015.04.24 (14:11) 시사기획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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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과 세습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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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청와대에서 기업인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등 재벌 3세들이 참석했다. 사실상 3세 시대가 열렸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과연 이들은 글로벌 그룹, 삼성과 현대차,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자격과 능력이 있을까?

● 재벌의 수상한 거래

취재진은 재벌의 부당한 거래를 추적한다. 모 그룹은 해외에 아들 이름으로 된 회사를 차리고 일감을 몰아줬다. 다른 그룹은 총수 일가의 회사에 일감을 몰아줘 매년 2백억 원에 가까운 이익을 챙기고 있었다. 또 다른 그룹은 총수 일가 소유의 땅에 회사 매장을 입점시켰다. 주변 땅값은 급등하고 있다. 이른바 ‘회사 기회유용’이라는 재벌의 부당한 내부 거래를 심층 보도한다.

● 국내 최초 재벌 3세 경영 능력을 평가하다

편법으로 재산을 부풀리고, 그 재산으로 기업까지 물려받으려는 재벌3,4세들, 이들은 과연 기업을 경영할 준비가 돼 있을까? 취재진은 국내 30대 재벌 중 경영권 승계가 본격화되고 있는 재벌 3,4세 11명을 선정해, 전문가 50인과 함께 이들의 경영능력을 조사했다. 시장의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대학교수 등 각계 전문가가 이들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과연 누가 대한민국 굴지의 그룹을 이끌 능력이 있는가? 충격적인 이들의 성적표는?

“왜 경영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3세 4세들에게 국가의 명운이 걸린 회사들의 최고 경영을 맡겨야 하나? 이들이 실패하면 국민들이 엄청난 비용을 이 사회가 어마어마한 비용을 치러야 하는데...” - 장하성 고려대 교수

● 포스트 이건희, 삼성의 미래는?

삼성의 후계자 이재용 부회장은 과거에 많은 것을 빚지고 있다. 삼성SDS와 제일모직(옛 에버랜드) 주식을 시세보다 싸게 사서 수조 원의 재산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과연 이재용 부회장은 이건희 회장 이후의 삼성을 이끌 수 있을까? 이건희 회장이 쓰러진 뒤, 삼성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과연 포스트 이건희 시대, 이재용 시대의 첫 출발은 무엇이 될 것인가?

▶ [재벌과 세습] ① ‘삼성은 이건희의 것인가?’

▶ [재벌과 세습] ② 부(富)의 증식 목적은 ‘기업 세습’

▶ [재벌과 세습] ③ 재벌 3세 경영능력은 몇 점?
  • 재벌과 세습
    • 입력 2015.03.10 (22:01)
    • 수정 2015.04.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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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과 세습
지난달 24일, 청와대에서 기업인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등 재벌 3세들이 참석했다. 사실상 3세 시대가 열렸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과연 이들은 글로벌 그룹, 삼성과 현대차,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자격과 능력이 있을까?

● 재벌의 수상한 거래

취재진은 재벌의 부당한 거래를 추적한다. 모 그룹은 해외에 아들 이름으로 된 회사를 차리고 일감을 몰아줬다. 다른 그룹은 총수 일가의 회사에 일감을 몰아줘 매년 2백억 원에 가까운 이익을 챙기고 있었다. 또 다른 그룹은 총수 일가 소유의 땅에 회사 매장을 입점시켰다. 주변 땅값은 급등하고 있다. 이른바 ‘회사 기회유용’이라는 재벌의 부당한 내부 거래를 심층 보도한다.

● 국내 최초 재벌 3세 경영 능력을 평가하다

편법으로 재산을 부풀리고, 그 재산으로 기업까지 물려받으려는 재벌3,4세들, 이들은 과연 기업을 경영할 준비가 돼 있을까? 취재진은 국내 30대 재벌 중 경영권 승계가 본격화되고 있는 재벌 3,4세 11명을 선정해, 전문가 50인과 함께 이들의 경영능력을 조사했다. 시장의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대학교수 등 각계 전문가가 이들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과연 누가 대한민국 굴지의 그룹을 이끌 능력이 있는가? 충격적인 이들의 성적표는?

“왜 경영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3세 4세들에게 국가의 명운이 걸린 회사들의 최고 경영을 맡겨야 하나? 이들이 실패하면 국민들이 엄청난 비용을 이 사회가 어마어마한 비용을 치러야 하는데...” - 장하성 고려대 교수

● 포스트 이건희, 삼성의 미래는?

삼성의 후계자 이재용 부회장은 과거에 많은 것을 빚지고 있다. 삼성SDS와 제일모직(옛 에버랜드) 주식을 시세보다 싸게 사서 수조 원의 재산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과연 이재용 부회장은 이건희 회장 이후의 삼성을 이끌 수 있을까? 이건희 회장이 쓰러진 뒤, 삼성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과연 포스트 이건희 시대, 이재용 시대의 첫 출발은 무엇이 될 것인가?

▶ [재벌과 세습] ① ‘삼성은 이건희의 것인가?’

▶ [재벌과 세습] ② 부(富)의 증식 목적은 ‘기업 세습’

▶ [재벌과 세습] ③ 재벌 3세 경영능력은 몇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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