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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KBS 첫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 오늘 드디어 TV공개
입력 2015.06.12 (17:01) 방송·연예
[연예] KBS 첫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 오늘 드디어 TV공개
재아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가 드디어 오늘 지상파 TV로 방송된다.

네이버 TVcast로 먼저 공개된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는 원작 그대로의 브로맨스(남자와 남자 간의 우정 이상의 애정)와 병맛 개그를 그대로 살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웹툰 ‘프린스의 왕자’는 안하무인 재벌 2세 박시현 역을 FT아일랜드 최종훈이 맡았으며, 그의 하나뿐인 여동생 박유나는 AOA의 유나가 연기 도전에 나섰다. 그리고 이들 남매 사이에 끼는 미스터리한 게임제작사 대표 이몽룡 역은 배우 임윤호가 맡았다.

이몽룡의 약점을 잡기 위해 게임 회사에 잠입 취업한 박시현은, 브로맨스를 접목한 게임의 소재가 되기도 하고, 억지로 의상 연출(만화·게임의 주인공의 복장을 따라 하는 취미 문화)을 하기도 한다. 이 과정이 원작 웹툰의 개그와 병맛을 그대로 살려 원작의 팬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웹툰 ‘프린스의 왕자’가 인기를 끈 요소는 이른바 오글오글‘병맛 개그’와 ‘병맛 대사’에 있다.

똑똑한 머리와 집안, 그리고 잘생긴 외모로 늘 제멋대로인 박시현은 수시로 ‘개똥’이란 말을 외친다. 최고와 최악을 표현할 때 ‘개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는 식이다. 한편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이몽룡은 자신이 개발한 게임 ‘비밀의 화원’ 주인공처럼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면서 여성들을 유혹하며 게임 홍보를 한다. 몽룡은 또 극 중 인물 시현에게‘쌍리엔’이란, 잘못 들으면 욕 같은 마성(?)의 청나라 장수 이름을 지어주기도 한다.

여기에 저마다 사연을 가진 게임회사 직원들의 캐릭터도 변학도, 유방자, 미향단, 강림 등 이름으로 표현돼 드라마의 입체감을 더한다.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요소, 바로 브로맨스!

서로의 약점과 비밀을 찾기 위해 서로 좋아하는 척하는 시현과 몽룡의 두뇌 싸움도 재미 요소를 더했다. 유나가 자신의 친오빠와 어떤 사이냐고 묻자, 이몽룡은 “저와 박시현씨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랍니다.”라고 거짓말을 한다. 시현도 동생 유나가 이몽룡을 좋아하는 듯하자, 그의 거짓말에 맞장구를 치고 나서 이들의 관계는 더욱 복잡미묘해지는데!

원작 만화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주인공들의 모습 또한 보는 재미를 더하는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 1편은 12일 (금) 밤 12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 [연예] KBS 첫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 오늘 드디어 TV공개
    • 입력 2015.06.12 (17:01)
    방송·연예
[연예] KBS 첫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 오늘 드디어 TV공개
재아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가 드디어 오늘 지상파 TV로 방송된다.

네이버 TVcast로 먼저 공개된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는 원작 그대로의 브로맨스(남자와 남자 간의 우정 이상의 애정)와 병맛 개그를 그대로 살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웹툰 ‘프린스의 왕자’는 안하무인 재벌 2세 박시현 역을 FT아일랜드 최종훈이 맡았으며, 그의 하나뿐인 여동생 박유나는 AOA의 유나가 연기 도전에 나섰다. 그리고 이들 남매 사이에 끼는 미스터리한 게임제작사 대표 이몽룡 역은 배우 임윤호가 맡았다.

이몽룡의 약점을 잡기 위해 게임 회사에 잠입 취업한 박시현은, 브로맨스를 접목한 게임의 소재가 되기도 하고, 억지로 의상 연출(만화·게임의 주인공의 복장을 따라 하는 취미 문화)을 하기도 한다. 이 과정이 원작 웹툰의 개그와 병맛을 그대로 살려 원작의 팬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웹툰 ‘프린스의 왕자’가 인기를 끈 요소는 이른바 오글오글‘병맛 개그’와 ‘병맛 대사’에 있다.

똑똑한 머리와 집안, 그리고 잘생긴 외모로 늘 제멋대로인 박시현은 수시로 ‘개똥’이란 말을 외친다. 최고와 최악을 표현할 때 ‘개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는 식이다. 한편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이몽룡은 자신이 개발한 게임 ‘비밀의 화원’ 주인공처럼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면서 여성들을 유혹하며 게임 홍보를 한다. 몽룡은 또 극 중 인물 시현에게‘쌍리엔’이란, 잘못 들으면 욕 같은 마성(?)의 청나라 장수 이름을 지어주기도 한다.

여기에 저마다 사연을 가진 게임회사 직원들의 캐릭터도 변학도, 유방자, 미향단, 강림 등 이름으로 표현돼 드라마의 입체감을 더한다.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요소, 바로 브로맨스!

서로의 약점과 비밀을 찾기 위해 서로 좋아하는 척하는 시현과 몽룡의 두뇌 싸움도 재미 요소를 더했다. 유나가 자신의 친오빠와 어떤 사이냐고 묻자, 이몽룡은 “저와 박시현씨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랍니다.”라고 거짓말을 한다. 시현도 동생 유나가 이몽룡을 좋아하는 듯하자, 그의 거짓말에 맞장구를 치고 나서 이들의 관계는 더욱 복잡미묘해지는데!

원작 만화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주인공들의 모습 또한 보는 재미를 더하는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 1편은 12일 (금) 밤 12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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