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일, 국립생태원은 강원도 횡성군 마옥저수지에서 육식성 어종인 '레드파쿠'를 투망으로 포획한 데 이어 동물이나 사람을 공격하는 '피라니아'가 추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당국은 해당 저수지의 물을 빼내고, 직접 저수지 바닥을 훑으며 대대적인 외래어종 퇴치에 나섰는데요.
물을 뺀 저수지 바닥은 어땠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환경당국은 해당 저수지의 물을 빼내고, 직접 저수지 바닥을 훑으며 대대적인 외래어종 퇴치에 나섰는데요.
물을 뺀 저수지 바닥은 어땠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피라니아’ 잡은 저수지 물 다 빼봤더니…
-
- 입력 2015-07-07 17:57:55
![](/data/news/2015/07/07/3108780_RCp.jpg)
지난 7월 3일, 국립생태원은 강원도 횡성군 마옥저수지에서 육식성 어종인 '레드파쿠'를 투망으로 포획한 데 이어 동물이나 사람을 공격하는 '피라니아'가 추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당국은 해당 저수지의 물을 빼내고, 직접 저수지 바닥을 훑으며 대대적인 외래어종 퇴치에 나섰는데요.
물을 뺀 저수지 바닥은 어땠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