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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악어에게 살아있는 동물 먹이로 준 남성 고발
입력 2015.07.14 (16:39) 수정 2015.07.14 (17:26) 사회
동물보호단체 ‘케어’는 자신이 키우는 애완용 악어에게 살아 있는 토끼 등을 먹이로 주고 이를 촬영해 온라인에 올린 남성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 측은 지난 10일, 김 모 씨가 멸종위기종으로 등록돼 개인이 소유할 수 없게 돼 있는 '샴악어'를 키우면서 산 토끼를 먹게 하는 영상을 온라인에 올려 동물보호법을 위반했다며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소에는 살코기를 먹여 왔고, 영양 불균형을 우려해 산 먹이를 주려고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동물보호단체, 악어에게 살아있는 동물 먹이로 준 남성 고발
    • 입력 2015-07-14 16:39:13
    • 수정2015-07-14 17:26:30
    사회
동물보호단체 ‘케어’는 자신이 키우는 애완용 악어에게 살아 있는 토끼 등을 먹이로 주고 이를 촬영해 온라인에 올린 남성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 측은 지난 10일, 김 모 씨가 멸종위기종으로 등록돼 개인이 소유할 수 없게 돼 있는 '샴악어'를 키우면서 산 토끼를 먹게 하는 영상을 온라인에 올려 동물보호법을 위반했다며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소에는 살코기를 먹여 왔고, 영양 불균형을 우려해 산 먹이를 주려고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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