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차세대 보안 리더’ 4기 발대식 열어

입력 2015.07.20 (14:20) 수정 2015.07.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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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이버 보안을 책임질 '화이트 해커'를 길러내기 위한 '차세대 보안 리더' 제4기 발대식이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오늘 열었습니다.

미래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정보보호 역량이 있는 고교생과 대학·대학원생을 발굴해
6개월간 정보 보안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일대일 교육을 하고 실습 프로젝트 해결 기회를 줍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3기까지 300여명을 배출했으며 이번 4기 프로그램에는 725명이 지원해 140명이 선발됐다고 미래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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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부, ‘차세대 보안 리더’ 4기 발대식 열어
    • 입력 2015-07-20 14:20:27
    • 수정2015-07-20 19:57:01
    경제
우리나라 사이버 보안을 책임질 '화이트 해커'를 길러내기 위한 '차세대 보안 리더' 제4기 발대식이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오늘 열었습니다.

미래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정보보호 역량이 있는 고교생과 대학·대학원생을 발굴해
6개월간 정보 보안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서 일대일 교육을 하고 실습 프로젝트 해결 기회를 줍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3기까지 300여명을 배출했으며 이번 4기 프로그램에는 725명이 지원해 140명이 선발됐다고 미래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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