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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뉴스] 초유의 생방송 노출 사고
입력 2015.07.30 (14:00) 그때 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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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뉴스] 초유의 생방송 노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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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인 2005년 7월 30일 오후 4시 15분쯤.

주말에 TV를 보던 가족들은 충격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한 방송국 음악 프로그램에서 출연자가 성기를 노출하는 화면이 생방송됐기 때문인데요.

한 펑크 그룹이 노래를 부르던 무대에서 함께 오른 댄서 중 2명이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춤을 추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 화면으로 나간 겁니다.

한 명은 전라로 무대를 뛰어다녔고, 다른 한 명도 바지를 거의 벗어 내려 몇 초간 이들의 성기가 노출된 화면이 방송됐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중고생 관람객들은 매우 황당해하는 분위기였고,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 역시 경악했습니다.

방송사 측은 "통제가 불가능한 생방송 도중, 사전에 예측할 수 없었던 돌발 상황으로 본의 아니게 물의를 빚게 돼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 사건은 로이터 등 여러 외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초유의 생방송 노출 사고, 그때 그 뉴스입니다.

  • [그때 그 뉴스] 초유의 생방송 노출 사고
    • 입력 2015.07.30 (14:00)
    그때 그뉴스
[그때 그 뉴스] 초유의 생방송 노출 사고
10년 전인 2005년 7월 30일 오후 4시 15분쯤.

주말에 TV를 보던 가족들은 충격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한 방송국 음악 프로그램에서 출연자가 성기를 노출하는 화면이 생방송됐기 때문인데요.

한 펑크 그룹이 노래를 부르던 무대에서 함께 오른 댄서 중 2명이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춤을 추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 화면으로 나간 겁니다.

한 명은 전라로 무대를 뛰어다녔고, 다른 한 명도 바지를 거의 벗어 내려 몇 초간 이들의 성기가 노출된 화면이 방송됐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중고생 관람객들은 매우 황당해하는 분위기였고,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 역시 경악했습니다.

방송사 측은 "통제가 불가능한 생방송 도중, 사전에 예측할 수 없었던 돌발 상황으로 본의 아니게 물의를 빚게 돼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 사건은 로이터 등 여러 외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초유의 생방송 노출 사고, 그때 그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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