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2루타 3방…첫 3연타석 장타
입력 2015.08.01 (12:04)
수정 2015.08.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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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3연타석 장타를 기록했습니다.
강정호는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회와 4회, 6회에 연속으로 2루타를 쳐냈습니다.
강정호가 한 경기에서 장타 3개를 날린 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입니다.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2할 9푼 9리로 올라 3할 타율 재진입을 눈앞에 뒀고 팀은 5대 4로 이겼습니다.
강정호는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회와 4회, 6회에 연속으로 2루타를 쳐냈습니다.
강정호가 한 경기에서 장타 3개를 날린 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입니다.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2할 9푼 9리로 올라 3할 타율 재진입을 눈앞에 뒀고 팀은 5대 4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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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 2루타 3방…첫 3연타석 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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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01 12:04:52
- 수정2015-08-01 12:16:40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3연타석 장타를 기록했습니다.
강정호는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회와 4회, 6회에 연속으로 2루타를 쳐냈습니다.
강정호가 한 경기에서 장타 3개를 날린 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입니다.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2할 9푼 9리로 올라 3할 타율 재진입을 눈앞에 뒀고 팀은 5대 4로 이겼습니다.
강정호는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회와 4회, 6회에 연속으로 2루타를 쳐냈습니다.
강정호가 한 경기에서 장타 3개를 날린 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입니다.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2할 9푼 9리로 올라 3할 타율 재진입을 눈앞에 뒀고 팀은 5대 4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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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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