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중 동생에게 흉기 휘둘러 살해”
입력 2015.08.01 (15:34)
수정 2015.08.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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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경찰서는 말다툼 중 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20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오늘 오후 2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동생 18살 최 모군 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생 최 군은 가슴과 목 등을 찔린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동생과 말다툼을 하다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최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오늘 오후 2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동생 18살 최 모군 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생 최 군은 가슴과 목 등을 찔린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동생과 말다툼을 하다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최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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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다툼 중 동생에게 흉기 휘둘러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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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01 15:34:31
- 수정2015-08-01 17:37:21
경기 고양경찰서는 말다툼 중 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20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오늘 오후 2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동생 18살 최 모군 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생 최 군은 가슴과 목 등을 찔린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동생과 말다툼을 하다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최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오늘 오후 2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동생 18살 최 모군 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생 최 군은 가슴과 목 등을 찔린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동생과 말다툼을 하다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최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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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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