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 일대에 국지성 호우가 내리면서 물놀이 하던 피서객들이 하천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경기 가평소방서는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기도 가평군 북면 가평천에서 물놀이 하던 9살 신 모 양 등 9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출동한 소방 헬기 등에 2시간 만에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가평군 북면 일대에는 오늘 아침 8시부터 1시간가량 소나기가 쏟아져 하천 수위가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경기 가평소방서는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기도 가평군 북면 가평천에서 물놀이 하던 9살 신 모 양 등 9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출동한 소방 헬기 등에 2시간 만에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가평군 북면 일대에는 오늘 아침 8시부터 1시간가량 소나기가 쏟아져 하천 수위가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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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가평천서 물놀이 피서객 9명 고립됐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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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01 15:50:09
경기도 가평 일대에 국지성 호우가 내리면서 물놀이 하던 피서객들이 하천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경기 가평소방서는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기도 가평군 북면 가평천에서 물놀이 하던 9살 신 모 양 등 9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출동한 소방 헬기 등에 2시간 만에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가평군 북면 일대에는 오늘 아침 8시부터 1시간가량 소나기가 쏟아져 하천 수위가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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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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