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김보름 내일 매스스타트 출전…파벌싸움에 깨진 팀워크?
풀리지 않는 ‘3대 미스터리’…김보름, 논란 딛고 출전 결정
지난 19일 여자 팀 추월 대표팀의 무너진 팀워크 논란이 발생한 지 4일이 지났다. 김보름과 박지우의...
[단독 영상] 한밤 중 빙상장서 심석희 ‘쩍벌’…왜?
[단독 영상] ‘포옹’ ‘웃음’…관중 떠난 빙상장의 쇼트트랙 선수들
쇼트트랙 대표팀이 평창 동계 올림픽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많은 금메달 수확을 예상했던...

TV엔 없다

프로그램

평창동계올림픽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물 속에서, 거울 앞에서…두 작가의 특별한 시선
입력 2015.08.02 (21:26) | 수정 2015.08.02 (22:24)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물 속에서, 거울 앞에서…두 작가의 특별한 시선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물속에서! 거울앞에서! 독특한 시선을 보여주는 두 여성 사진작가의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유동엽 기자를 따라가보시죠.

<리포트>

두 손을 맞잡고 헤엄치는 아이들.

빙그레 웃는 아이의 미소가 물 속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자연스럽습니다.

수영을 배운 네댓 살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대형 수조 안에서 사진을 찍는 작가는 물 속에서의 순간이 마법을 일으킨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제나 할러웨이(수중사진가) : "사람들이 물에 들어가 움직이고 물을 느낄 때, 그리고 빛이 물에 들어갈 때 많은 것들이 바뀌면서 마법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카메라를 맨 채 정면을 응시하는 여성의 '셀카'.

유리창과 거울, 그림자까지 모두 '셀카'의 도구가 됩니다.

요즘 SNS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진의 구도는 이미 1950년대에 활동했던 이 사진가의 작품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전문 사진가로 활동한 적도 없고 사진을 인화한 적도 없이 평생을 보모로 살았던 작가의 필름은 우연히 경매에서 발견돼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인터뷰> 김지수(전시 기획자) : "남을 보는 시선이 특유한 그런 사진가였던 것 같아요. 인화를 해서 보지 않고도 그런 느낌을 가지고 찍을 수 있었다는 게 상당히..."

독특한 시선을 가진 두 여성 작가의 작품들이 순간을 담아내는 사진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동엽입니다.
  • 물 속에서, 거울 앞에서…두 작가의 특별한 시선
    • 입력 2015.08.02 (21:26)
    • 수정 2015.08.02 (22:24)
    뉴스 9
물 속에서, 거울 앞에서…두 작가의 특별한 시선
<앵커 멘트>

물속에서! 거울앞에서! 독특한 시선을 보여주는 두 여성 사진작가의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유동엽 기자를 따라가보시죠.

<리포트>

두 손을 맞잡고 헤엄치는 아이들.

빙그레 웃는 아이의 미소가 물 속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자연스럽습니다.

수영을 배운 네댓 살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대형 수조 안에서 사진을 찍는 작가는 물 속에서의 순간이 마법을 일으킨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제나 할러웨이(수중사진가) : "사람들이 물에 들어가 움직이고 물을 느낄 때, 그리고 빛이 물에 들어갈 때 많은 것들이 바뀌면서 마법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카메라를 맨 채 정면을 응시하는 여성의 '셀카'.

유리창과 거울, 그림자까지 모두 '셀카'의 도구가 됩니다.

요즘 SNS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진의 구도는 이미 1950년대에 활동했던 이 사진가의 작품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전문 사진가로 활동한 적도 없고 사진을 인화한 적도 없이 평생을 보모로 살았던 작가의 필름은 우연히 경매에서 발견돼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인터뷰> 김지수(전시 기획자) : "남을 보는 시선이 특유한 그런 사진가였던 것 같아요. 인화를 해서 보지 않고도 그런 느낌을 가지고 찍을 수 있었다는 게 상당히..."

독특한 시선을 가진 두 여성 작가의 작품들이 순간을 담아내는 사진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동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