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해임지시서 법적 효력 없어…이런 사태 죄송”

입력 2015.08.03 (17:55) 수정 2015.08.03 (18: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일) 오후 2시 30분쯤 김포공항을 통해 9일 만에 귀국한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이번 사태가 일어난 것에 대해 국민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신 회장은 또, 자신의 해임을 명령한 신격호 총괄회장 이름의 문서는 법적 효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동빈 회장의 입국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동빈 회장 “해임지시서 법적 효력 없어…이런 사태 죄송”
    • 입력 2015-08-03 17:55:33
    • 수정2015-08-03 18:08:34
    Go! 현장
오늘(3일) 오후 2시 30분쯤 김포공항을 통해 9일 만에 귀국한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이번 사태가 일어난 것에 대해 국민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신 회장은 또, 자신의 해임을 명령한 신격호 총괄회장 이름의 문서는 법적 효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동빈 회장의 입국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