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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공연예술축제 ‘베세토 페스티벌’ 다음 달 개최
입력 2015.08.08 (09:55) 수정 2015.08.08 (15:22) 문화
한중일 세 나라 연극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아시아 공연 예술축제 '2015 베세토 페스티벌'이 다음 달 4일부터 24일까지 서울과 안산에서 열립니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 팀 양손프로젝트의 '한중일 단편선, 한개의 사람'을 비롯해 일본과 홍콩, 중국 팀들이 참가해 서울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다양한 연극을 선보입니다.
또,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선 중국 향주월극원의 '바다에서 온 여인'이 공연됩니다.
이와 함께 부대 행사로 한중일 연출가 워크숍과 '한중일 대중문화와 연구'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 팀 양손프로젝트의 '한중일 단편선, 한개의 사람'을 비롯해 일본과 홍콩, 중국 팀들이 참가해 서울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다양한 연극을 선보입니다.
또,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선 중국 향주월극원의 '바다에서 온 여인'이 공연됩니다.
이와 함께 부대 행사로 한중일 연출가 워크숍과 '한중일 대중문화와 연구'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 아시아 공연예술축제 ‘베세토 페스티벌’ 다음 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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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08 (09:55)
- 수정 2015.08.08 (15:22)
한중일 세 나라 연극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아시아 공연 예술축제 '2015 베세토 페스티벌'이 다음 달 4일부터 24일까지 서울과 안산에서 열립니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 팀 양손프로젝트의 '한중일 단편선, 한개의 사람'을 비롯해 일본과 홍콩, 중국 팀들이 참가해 서울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다양한 연극을 선보입니다.
또,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선 중국 향주월극원의 '바다에서 온 여인'이 공연됩니다.
이와 함께 부대 행사로 한중일 연출가 워크숍과 '한중일 대중문화와 연구'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 팀 양손프로젝트의 '한중일 단편선, 한개의 사람'을 비롯해 일본과 홍콩, 중국 팀들이 참가해 서울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다양한 연극을 선보입니다.
또,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선 중국 향주월극원의 '바다에서 온 여인'이 공연됩니다.
이와 함께 부대 행사로 한중일 연출가 워크숍과 '한중일 대중문화와 연구'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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