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이 한글문화와 관련한 인문학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한글문화교실' 8월 강좌를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엽니다.
이번 강좌에는 이승재 서울대 언어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삼국시대의 언어'를 주제로 한글 창제 이전의 언어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소개할 예정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8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이번 강좌에는 이승재 서울대 언어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삼국시대의 언어'를 주제로 한글 창제 이전의 언어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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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글박물관, ‘삼국시대의 언어’ 강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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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3 01:06:48
국립한글박물관이 한글문화와 관련한 인문학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한글문화교실' 8월 강좌를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엽니다.
이번 강좌에는 이승재 서울대 언어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삼국시대의 언어'를 주제로 한글 창제 이전의 언어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소개할 예정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8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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