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자원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클럽은 오늘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개최지를 서울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라빈드란 국제로타리클럽 회장은 "서울은 역사와 첨단기술이 병존해 로타리 국제대회를 치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도시"라며 개최지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국제로타리 행사는 매년 세계 도시를 순회하며 한 해 동안 펼쳐진 각국의 봉사활동을 공유하고 회원 간의 친교를 도모하기 위한 국제행사입니다.
2016년 국제로터리 서울대회는 5월 28일부터 닷새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라빈드란 국제로타리클럽 회장은 "서울은 역사와 첨단기술이 병존해 로타리 국제대회를 치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도시"라며 개최지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국제로타리 행사는 매년 세계 도시를 순회하며 한 해 동안 펼쳐진 각국의 봉사활동을 공유하고 회원 간의 친교를 도모하기 위한 국제행사입니다.
2016년 국제로터리 서울대회는 5월 28일부터 닷새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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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로타리클럽 “2016년 국제로타리 서울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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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3 17:11:08
국제 자원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클럽은 오늘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개최지를 서울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라빈드란 국제로타리클럽 회장은 "서울은 역사와 첨단기술이 병존해 로타리 국제대회를 치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도시"라며 개최지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국제로타리 행사는 매년 세계 도시를 순회하며 한 해 동안 펼쳐진 각국의 봉사활동을 공유하고 회원 간의 친교를 도모하기 위한 국제행사입니다.
2016년 국제로터리 서울대회는 5월 28일부터 닷새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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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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