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낙후 지역 중 한 곳인 가리봉동 일대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모금 운동이 진행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다음 달 30일까지 5백만 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벌이며, 모금한 돈은 가리봉동 문화예술 골목 조성을 위한 벤치 제작과 벽화 재료 구매, 편백나무 문패 제작 등에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모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무 포털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다음 달 30일까지 5백만 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벌이며, 모금한 돈은 가리봉동 문화예술 골목 조성을 위한 벤치 제작과 벽화 재료 구매, 편백나무 문패 제작 등에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모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무 포털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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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가리봉동 재생 프로젝트 모금운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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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8 01:02:54
서울의 낙후 지역 중 한 곳인 가리봉동 일대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모금 운동이 진행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다음 달 30일까지 5백만 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벌이며, 모금한 돈은 가리봉동 문화예술 골목 조성을 위한 벤치 제작과 벽화 재료 구매, 편백나무 문패 제작 등에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모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무 포털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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