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공동주택 화재…400여만 원 피해
입력 2015.08.19 (01:19)
수정 2015.08.1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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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반쯤 서울 은평구의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와 창틀 등이 타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근처의 전기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와 창틀 등이 타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근처의 전기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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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은평구 공동주택 화재…400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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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01:19:20
- 수정2015-08-19 07:09:04
어제 오후 6시 반쯤 서울 은평구의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와 창틀 등이 타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근처의 전기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와 창틀 등이 타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 근처의 전기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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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writt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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