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5m 쇠파이프 지붕 뚫고 떯어져
입력 2015.08.19 (01:45)
수정 2015.08.19 (06: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길이 5미터가 넘는 쇠파이프가 바로 옆 주택으로 떨어졌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중랑구에서 크레인으로 운반하던 쇠파이프가 단독 주택 안으로 떨어지면서 지붕이 뚫렸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안에서 저녁을 먹고 있던 일가족 3명 가운데 1명이 크게 놀라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운전자가 실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중랑구에서 크레인으로 운반하던 쇠파이프가 단독 주택 안으로 떨어지면서 지붕이 뚫렸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안에서 저녁을 먹고 있던 일가족 3명 가운데 1명이 크게 놀라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운전자가 실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사장 5m 쇠파이프 지붕 뚫고 떯어져
-
- 입력 2015-08-19 01:45:26
- 수정2015-08-19 06:17:20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길이 5미터가 넘는 쇠파이프가 바로 옆 주택으로 떨어졌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중랑구에서 크레인으로 운반하던 쇠파이프가 단독 주택 안으로 떨어지면서 지붕이 뚫렸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안에서 저녁을 먹고 있던 일가족 3명 가운데 1명이 크게 놀라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운전자가 실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 서울 중랑구에서 크레인으로 운반하던 쇠파이프가 단독 주택 안으로 떨어지면서 지붕이 뚫렸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안에서 저녁을 먹고 있던 일가족 3명 가운데 1명이 크게 놀라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운전자가 실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천효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