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0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중면 지역에 두 차례 포격을 가했습니다. 우리군 역시 자주포 29발로 대응 포격에 나섰습니다.
북한군의 포격 도발 뒤 휴대전화 문자와 SNS 등을 통해 각종 유언비어가 떠돌고 있는데요.
'만 21세에서 33세 사이 남성에 대해 소집령이 내려졌으며 생필품을 소지하고 소집에 응하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불안한 상황에서 이런 '허위문자', 보내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북한군의 포격 도발 뒤 휴대전화 문자와 SNS 등을 통해 각종 유언비어가 떠돌고 있는데요.
'만 21세에서 33세 사이 남성에 대해 소집령이 내려졌으며 생필품을 소지하고 소집에 응하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불안한 상황에서 이런 '허위문자', 보내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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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픽] 이 와중에 유언비어…이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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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1 16:17:43
북한이 20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중면 지역에 두 차례 포격을 가했습니다. 우리군 역시 자주포 29발로 대응 포격에 나섰습니다.
북한군의 포격 도발 뒤 휴대전화 문자와 SNS 등을 통해 각종 유언비어가 떠돌고 있는데요.
'만 21세에서 33세 사이 남성에 대해 소집령이 내려졌으며 생필품을 소지하고 소집에 응하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불안한 상황에서 이런 '허위문자', 보내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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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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