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포격’ 비상 상황 대비 모든 공무원 주말 비상근무
입력 2015.08.22 (08:50)
수정 2015.08.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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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 포격과 관련한 비상 상황에 대비해 주말과 휴일인 오늘과 내일도 모든 공무원에 대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사혁신처는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등에 오늘과 내일 밤 11시까지 필수요원들이 비상근무를 할 수 있도록 복무지침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정부는 근무 기강을 확립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비상근무 특별지침을 내린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사혁신처는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등에 오늘과 내일 밤 11시까지 필수요원들이 비상근무를 할 수 있도록 복무지침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정부는 근무 기강을 확립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비상근무 특별지침을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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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포격’ 비상 상황 대비 모든 공무원 주말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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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2 08:50:44
- 수정2015-08-22 15:28:07
정부는 북한 포격과 관련한 비상 상황에 대비해 주말과 휴일인 오늘과 내일도 모든 공무원에 대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사혁신처는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등에 오늘과 내일 밤 11시까지 필수요원들이 비상근무를 할 수 있도록 복무지침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정부는 근무 기강을 확립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비상근무 특별지침을 내린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사혁신처는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등에 오늘과 내일 밤 11시까지 필수요원들이 비상근무를 할 수 있도록 복무지침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정부는 근무 기강을 확립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비상근무 특별지침을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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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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