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이 내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개관 20주년 특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국악, 박물관에 깃들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선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거문고인 '탁영금'과 가장 오래된 악보인 '대악후보', 흥선대원군이 쓰던 가야금 등이 전시돼 우리 악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국악, 박물관에 깃들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선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거문고인 '탁영금'과 가장 오래된 악보인 '대악후보', 흥선대원군이 쓰던 가야금 등이 전시돼 우리 악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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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박물관 20주년 특별전에 가장 오래된 거문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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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4 11:29:06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이 내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개관 20주년 특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국악, 박물관에 깃들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선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거문고인 '탁영금'과 가장 오래된 악보인 '대악후보', 흥선대원군이 쓰던 가야금 등이 전시돼 우리 악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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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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