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KBS 새 일일 드라마 ‘다 잘될 거야’

입력 2015.08.28 (07:31) 수정 2015.08.2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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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의 평일 저녁 시간을 책임질 새 드라마가 찾아옵니다.

바로 KBS 새 일일 드라마 '다 잘될거야'인데요.

어제 열린 제작발표회 현장,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톡톡 튀는 연기의 배우 최윤영 씨, 그리고 신예 곽시양 씨 등 다양한 매력의 배우들이 평일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 훈남 요리사 역할로 여성들의 마음을 훔친 곽시양 씨.

이번 드라마에서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하는데요.

<녹취> 곽시양(강기찬 역) : "성격이 욱하는 면도 있고, 다혈질이고 하지만 몇 년이고 시간이 흘러도 항상 그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남입니다."

'다 잘될 거야'는 부모와 자식, 연인 등 다양한 관계를 통해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힐링 드라마인데요.

<녹취> 최윤영(금가은 역) : "저희 드라마를 보면서 주변의 가족, 이웃사람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새 일일 드라마 '다 잘될거야'는 다음 주 월요일 저녁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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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8-28 07:34:27
    • 수정2015-08-28 08: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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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의 평일 저녁 시간을 책임질 새 드라마가 찾아옵니다.

바로 KBS 새 일일 드라마 '다 잘될거야'인데요.

어제 열린 제작발표회 현장,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톡톡 튀는 연기의 배우 최윤영 씨, 그리고 신예 곽시양 씨 등 다양한 매력의 배우들이 평일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 훈남 요리사 역할로 여성들의 마음을 훔친 곽시양 씨.

이번 드라마에서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하는데요.

<녹취> 곽시양(강기찬 역) : "성격이 욱하는 면도 있고, 다혈질이고 하지만 몇 년이고 시간이 흘러도 항상 그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남입니다."

'다 잘될 거야'는 부모와 자식, 연인 등 다양한 관계를 통해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힐링 드라마인데요.

<녹취> 최윤영(금가은 역) : "저희 드라마를 보면서 주변의 가족, 이웃사람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새 일일 드라마 '다 잘될거야'는 다음 주 월요일 저녁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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