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19대 마지막 정기국회 개회식을 갖고, 100일간의 회기를 시작했습니다.
개회식 이후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국정감사 대상기관 승인과 함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출석 요구 안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처리했습니다.
여야는 본회의에 앞서 이기택 대법관 임명동의안과 지난해 결산안 등을 처리하기 위해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특수 활동비 검증 문제 등 쟁점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해당 안건은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개회식 이후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국정감사 대상기관 승인과 함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출석 요구 안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처리했습니다.
여야는 본회의에 앞서 이기택 대법관 임명동의안과 지난해 결산안 등을 처리하기 위해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특수 활동비 검증 문제 등 쟁점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해당 안건은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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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19대 마지막 정기국회 회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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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01 16:25:13
국회가 19대 마지막 정기국회 개회식을 갖고, 100일간의 회기를 시작했습니다.
개회식 이후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국정감사 대상기관 승인과 함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출석 요구 안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처리했습니다.
여야는 본회의에 앞서 이기택 대법관 임명동의안과 지난해 결산안 등을 처리하기 위해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특수 활동비 검증 문제 등 쟁점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해당 안건은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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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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